저걸 지금 전략이라고...
머릿수에서 어차피 밀릴거란걸 지들이 모르진 않았을테고...
그냥 괴로움이 빨리 끝나길 바라면서
혹시 요행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은 얄팍한 멘탈이 드러났네요
흔히 말하는 행복버튼을 눌러버렸네요..
막판 KT에서 나온 쟤네 뭐냐 라는 말이 엄청 웃겼습니다.
흔히 말하는 행복버튼을 눌러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