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에서의 기대치로 따지면 어제 T1과 딮기의 퀄리티를 희망했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라 아쉬움은 있습니다.다만 재미는 있네요
서로 뭔가 비슷한 레벨의 선수들이 있다보니 비벼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피오라는 정말 쓰기 어렵다는 걸 오늘 또 느낍니다. 이걸 가지고 결국 존-버해서 이긴 샌박이 대단해보입니다(...)
시즌 초반 폼을 봤을 때 오늘 젠지는 뭔가 아쉽고 한화생명은 올라갈 준비를 하는건가 싶고 복잡미묘합니다
서로 뭔가 비슷한 레벨의 선수들이 있다보니 비벼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피오라는 정말 쓰기 어렵다는 걸 오늘 또 느낍니다. 이걸 가지고 결국 존-버해서 이긴 샌박이 대단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