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와 도인비의 설전, DRX의 트윗 등등 DRX의 행보를 두고 말이 많은데 참참못한 쉐도우 대표님도 직접 참전했네요.
더욱 재밌는 건 롤마노 방송을 최병훈 단장님도 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얘기들이 오갈지 스토브리그에 땔감이 마구마구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