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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LCK 스토브리그 현황 및 영입 비하인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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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16:50:17

 

스토브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소식 및 발표난 결과, 비하인드 및 에피소드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평어체 양해 부탁 드립니다.


1. T1

 

2023년 라인업  제우스 - 오너 - ? - 구마유시 - 케리아

 

-  역체롤 페이커가 FA 신분이나, 아직 FA 공지가 뜨지 않음(T1에서 필사적으로 협상중으로 예상)

-  벵기 감독 승격. 폴트, 모멘트 코치 결별, 2군 정글, 미드, 원딜, 서폿 및 김강희 코치 결별

-  코치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선출이 아닌 코치는 채용하지 않을 것

-  마타, 벵기와 사진을 찍어 리턴 썰이 돌던 꼬치는 반시즌 휴식 예정이라고 개인방송에서 밝힘

 

내년 시즌 예상

페이커 제외 네 명은 장기계약으로 묶여 있으며, 젊고 실력이 뛰어나 미래가 매우 밝음

거기에다 함께 시즌 중 결승 무대를 여러 번 밟으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한끝 차이로 우승에 실패한 만큼 내년 시즌에 대한 동기부여도 확실할 것으로 예상됨

경기력 및 팀합에서 상대팀들에 비해 압도적 강점을 가짐.

페이커의 재계약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며, 재계약시 내년도 강력한 우승 후보. 

 

2. 담원

 

2023년 라인업  칸나 - 캐니언 - 쇼메이커 - 데프트 - 켈린

 

-  꼬치, 양파 코치진 전부 결별, 탑 너구리 버돌 FA 및 덕담 상호 계약해지

-  기인과 바이퍼 모두 협상 대상이었으나 둘 모두 놓치고 차선책으로 선회

-  담원은 바이퍼를 놓친 후 데프트에게 전력을 다한 것으로 전해짐 

-  데프트의 경우 캐니언이 직접 카톡하여 함께 하자고 제안, 영입 성공

  (영업 뛰는 북극곰.........못말리는 담원바라기)

-  데프트는 직전 시즌 연봉과 비슷, 칸나는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  데프트는 자신이 없었으면 담원에 오지 않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냄

 

내년 시즌 예상

최초 구상에 비해서는 조금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는 있으나 나쁘지 않다.

데프트라는 베테랑을 영입하며 쇼-캐가 의지할만한 형이 온 것도 플러스 요인.

데프트는 바텀 자원을 많이 먹지 않는 타입이기에 쇼-캐가 탑에 투자 가능

칸나는 자원을 많이 먹는 타입이고, 데프트의 나이 및 건강 이슈가 걸리지만

고점은 차고 넘치게 다들 보여준 멤버들인 만큼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예상됨 

 

etc: 2023년 강력한 갤주 후보(벌써부터 북극곰 알파카 온갖 짤이 쏟아지고 있다...)

 

 

 

 

 

 

 해리허수의 신비한 동물사전 

 담원 동물농장 조련사 김허수

 

3. 젠지

 

2023년 라인업  도란 - 피넛 - 쵸비 - 페이즈 - 딜라이트

 

- 바텀 듀오와 결별. 팀의 상징이던 룰러는 징동행 유력

- 상체는 유지. 애초에 도란은 팀을 나갈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 도란 FA 소식을 띄운 것은 족크다스라는 유명 썰쟁이를 저격하기 위한 용도

  젠카우터 트윗 저격으로 족크다스는 이제 더이상 썰을 풀기 어렵게 됨

- 피넛은 1+1 계약 중 +1 옵션 행사. 

- 이지훈 단장은 시우(리헨즈) 보내고 아쉬워서 술을 마셨다고 함

  (코인판 나락으로 자금이 부족해 상체 영입에 모든 여력을 다한 것으로 예상)

- 딜라이트 영입, 딜라이트는 젠지 오퍼에 금액 상관없이 바로 승낙했다고.

  (본인이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 및 증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딜라이트의 평가는 상당히 좋다. 

  각이 매섭고 들이박는 것이 베릴과 같은 '구국의 결단' 스타일이라고 한다,

- 2군 콜업 원딜 페이즈는 2년 계약이며, 챌체원으로 평가받았던 원딜.

  관계자 및 선수들말로는 긁어볼 때가 된 복권으로, 반드시 긁어봐야 하는 인재라고.

 

내년 시즌 예상

바텀의 활약 여부에 따라 시즌 예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나, 상체라인이 그대로

건재하고 페이즈-딜라이트의 평가가 좋은 만큼 여전히 우승권으로 예상됨.

 

etc 룰러는 보냈지만 확대된 룰러가 영입되었다고 한다. 일명 서폿 뚱러.

     젠지의 룰러 보존의 법칙은 실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4 . 농심

 

2023년 로스터 든든 - 실비 - 피에스타 - 바이탈 - 피터

 

- 전원 2군 콜업하여 로스터 완성

- 5인 로스터는 챌린저스 우승팀으로, 챌린저스에선 결과로 포텐은 충분히 입증

- 실제로 타팀 1군과 스크림을 해도 30% 이상 유의미한 승률을 거뒀다고 전해짐

- 육성을 중점으로 장기적으로 보고 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함

 

내년 시즌 예상

챌린저스에서 유의미한 결과는 거뒀으나, 내년 시즌 기대치가 매우 낮다.

육성을 표방했던 21 DRX와 22한화생명이라는 선례가 이미 있을 뿐더러, 

신인만으로 구성되어 이끌고 케어해 줄 베테랑이 전혀 없다는 것도 위험 요인.

큰 이변이 있지 않은 한 동부리그 하위권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됨.

 

5.  샌박

 

2023년 로스터 ? - 엘림(?) - 클로저(?) - ? - 카엘(?)

 

- 도브, 크로코, 프린스, 엔비 및 1군 코치진 계약 종료. 2군 코치 및 선수 계약 종료

- 모기업이 비상경영 상황이어서 클로저와 카엘도 시장에 내놓은 상태.

- 프린스는 해외진출이 유력하다고 전해짐

- 클로저에게 책정된 이적료가 높아 얼어붙은 시장상황에 매각이 쉽지 않다고 함

- 엘림이 정글로 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짐

- 도브는 내쫓은 것이 아니며, 상호 협의 하에 해지라는 샌박 대표 피셜.

- 다른 선수들과 인터뷰 및 면접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장기적 방향 리빌딩 

  

내년 시즌 예상

어찌보면 10개 팀 중에 가장 전망이 좋지 않아 보인다.

육성 기조로 가기엔 이미 육성을 선언한 타 팀들이 많아 비교될 것이 분명한데,

프레딧에는 뇌신, 광동에는 씨맥이라는 리빌딩을 결과로 증명한 감독들이 있으며

농심은 챌린저스 우승을 한 5명을 그대로 올리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강점은 있다.

무엇보다 모기업의 상황이 현재 최악의 상황이라 미래가 불투명한 것이 가장 큰 문제.

아직 스토브리그 상황을 봐야겠지만, 한상용 전 감독(롤마노) 피셜로도 스토브리그

결과가 슬플 것이라 한 만큼 내년 시즌은 동부리그 최하위권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KT, 한화, 광동, DRX, 프레딧은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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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11-23 16:54:04

처음에 룰러 보존의 법칙이 뭔가했는데 사진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2022-11-23 16:57:17

젠지는 스프링은 성장이라고 생각하고 길게 봐야죠 포텐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섬머쯤은 올라와줄겁니다

한화가 어떻게 로스터를 완성하던지 스프링은 페이커가 재계약한 T1이 지배할 것 같네요

2022-11-23 18:41:13

젠지에서 딜라이트가 터진다면 지난시즌 젠지의 약점이던 애매한 메이킹이 확실히 올라오는거라 잘 키워야되겠네요. 확실히 2년가량 팀합맞춘 티원이 여전히 젤 강해보이긴하지만 한화가 어떤 슈퍼팀을 만들지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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