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평소보다도 더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이런 말 하게될 줄은 몰랐지만차라리 연패 길게 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긴 연패로 지금보다도 순위가 더 추락하면 뭐라도 변화가 있으려나요
수백억 써서 윈나우 선언하고도
잘던지던 외국인 투수 80구에 내리고 관리야구 표방하는 감독 데리고
어떻게 성적을 내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감독 덕분에 이기는 경기는 없더라도 감독 때문에 지는 경기는 없어야 할 것 같은데 뭔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네요감독 경질도 쉽지 않아 보여서 더 심난합니다
20년 대행 잠깐한거 제외하면 초보감독인데 대체 뭘 믿고 리빌딩중인데 수베로를 경질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감독으로 데려왔는지 모르겠네요계약도 초보감독한테 연간 5억 가까이 되는 금액주는것고 그렇고
수백억 써서 윈나우 선언하고도
잘던지던 외국인 투수 80구에 내리고 관리야구 표방하는 감독 데리고
어떻게 성적을 내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