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 넘치는 크보 막내 구단4명을 뽑아주십시오
강백호가 두명이네요
한 명은 슬램덩크 강백호입니다
신생 KT 중심을 잡아준 무한준과 박경수, 최고의 기대주 강백호, 그리고 최고 용병 로하스네요.
강백호 고영표 박경수는 고정,한 자리면 그래도 유한준이겠죠. 로하스 쿠에바스도 많이 생각납니다.
로하스 강백호 고영표 박경수
쿠에바스 고영표 강백호 박경수
강백호가 두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