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유강남에 올인한 이유.. 그리고

1. 롯데 MLB 출신 외인 투수들 스트레일리, 반즈 모두 유강남이 최고라며 적극 추천..
특히 MLB로 돌아 간 프레이밍의 대가 행크 콩거(최현) 코치는 유강남의 프레이밍은 한국이 아닌 지구상의 TOP 클라스라고 극찬

2. 롯데의 가장 아픈 손가락 윤성빈왈..
그동안 안되다 보니 집에도 안가고 숙소에서만 2년을 보내는 등 발버둥 처 보고 폼도 여러가지로 바꾸느라 노력해봤지만 허사였다...
최근 배영수 코치와 동료들의 의견(어색한 만들어진 폼 버리고 편하게 가운데만 보고 던져라)에 따라 연습하니 잃었던 자신감이 조금씩 회복된다..
참고로 성빈이는 육성선수로 전환되었음.
[But, 팬들은 5년의 기다림에 한번 더 속는 것 뿐]

3. 배영수 신임 투수코치의 2023 최애픽은 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