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KBO
/ / /
Xpert

미리보는 2024년 예상 FA

 
3
  4813
Updated at 2023-01-24 21:36:24

최대 35명, 현실적으로 10~15명 내외가 될 듯.
다수 비 FA 다년 계약으로 대어들도 많지 않고 샐캡 도입 영향 등으로 일부 준척급들도 이적이 쉽지 않을 듯 하네요.
이런 상황이 FA에 대한 기대보다는 오히려 활발한 트레이드를 촉발시킬 수도 있겠네요.

1. SSG 랜더스(2명): 김민식(C등급), 이재원(B등급,2차)
포수 2명이 FA로 풀린다. 그러나 이재원은 나이와 하향세, 김민식은 부진한 공격력으로 이적 가능성은 낮다.

2. 키움 히어로즈(4명): 이용규(C등급,3차), 이지영(B등급,2차), 임창민(C등급), 홍성민(C등급)
임창민과 이용규는 나이와 최근 하락세 감안, 신청 가능성이 낮고 이지영은 나이는 있지만 생애 최초로 WBC 국가대표로 뽑힐 만큼 녹슬지 않은 실력과 포지션(포수) 메리트가 있어 포수진에 구멍이 뚫린 KIA가 나선다면 경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성민은 금년 실적이 변수

3. LG 트윈스(5명): 김민성(B등급,2차), 서건창(B등급?), 임찬규(B등급?), 진해수(B등급,2차), 함덕주(B등급?)
최대어 오지환을 비 FA 다년계약으로 묶으면서 나이가 많거나 최근 성적이 부진한 선수들로 5명 모두 23 시즌에 어느 정도 성적을 내지 못한다면 신청을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재수와 삼수를 선택한 임찬규와 서건창은 반등이 절실, LG도 샐캡이 빡빡한 만큼 이들중 일부가 반등해서 경쟁이 붙는다면 잔류시키기 쉽지 않을 듯

4. kt wiz(4명): 김재윤(A등급?), 박경수(C등급,3차), 이상호(C등급?), 주권(B등급?)
불펜의 핵심자원 둘이 풀린다. 불펜이 불안정한 SSG나 삼성 등 다수의 팀들이 탐낼만한 자원. 다음 해인 2025 FA에 고영표, 엄상백 등이 매물로 나오기 때문에 KT 샐캡이 변수. 박경수, 이상호는 극적 반등이 없다면 나이나 커리어 곡선 감안 은퇴나 재방출이 유력

5. KIA 타이거즈(2명): 고종욱(C등급), 김선빈(B등급,2차)
2023 FA 박동원도 놓치고 다른 포수 영입도 안한 기아가 샐캡도 여유도 있는데 김선빈을 놓친다면 팬들의 규탄에 시달릴 것. 그래서 기아의 전략은 일단 김선빈 잡고 포수진이나 최형우의 은퇴로 공백이 생길 지명타자의 보강을 노릴 것. 그래서 내부자원의 비약적 성장이 없다면 이지영과 김태군, 양석환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6. NC 다이노스(2명): 심창민(B등급?), 이민호(C등급?)
둘 다 극적 반등이 없다면 미신청 가능성이 크다. 외부 FA를 노릴 가능성도 있겠지만 NC의 기업 상황이 최근 최악. 게다가 2023 시즌을 앞두고 구창모와 박민우에게 대형 장기계약의 영향으로 움직임 없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7. 삼성 라이온즈(5명): 강한울(B등급), 김대우(C등급), 김태군(B등급,2차), 김헌곤(B등급), 오승환(C등급)
최근 포지션 니즈가 급등한 김태군은 포수에 약점을 보이는 KIA등이 나설 수도 있고, 강한울은 금년 성적에 따라 이적 가능성이 약간은 있겠지만 나머지는 데려갈 팀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8. 롯데 자이언츠(4명): 신정락(C등급), 안치홍(B등급,2차), 윤명준(C등급), 전준우(B등급,2차)
안치홍, 전준우는 아직 타선의 중심역할이 가능하기에 경쟁구도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이와 수비적 결함, 타팀의 샐캡이 변수라 이적 가능성은 낮은 편.
특히 전준우는 프랜차이즈 상징성을 감안,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9. 두산 베어스(4명): 김강률(B등급?), 양석환(A등급?), 장원준(B등급,2차), 홍건희(B등급?)
그나마 경쟁이 붙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양석환, 홍건희 정도. 양의지를 리턴을 위해 엄청난 금액을 썼기에 경쟁이 붙으면 전원 잔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 유리몸 리스크가 있는 김강률과 최근 몇 년간 활약없고 나이가 있는 장원준은 미신청 가능성이 높다.

10. 한화 이글스(3명): 노수광(B등급?), 장민재(B등급?), 정우람(C등급,3차)
성적의 극적 반등이 없다면 3명 다 경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 FA에서 많은 돈을 썼고 최근 부진한 성적의 반대급부로 성장시켜야 할 우수 유망주를 많이 모아 놓은 만큼 잔류희망 선수 재계약만 끝내고 철수할 가능성이 높다.


5
Comments
2023-01-24 18:46:45

안치홍 2루로 데려갈 팀이 과연 있을지.궁금하네요

2023-01-24 20:22:59

그닥 잡고싶은선수도 데려오고싶은 선수도
애매하네요

WR
2023-01-24 20:46:17

함덕주의 경우 부상 재발위험만 없다면 젊은 나이와 좌완의 희소성, 반등 가능성등으로 인해 좌완 불펜이 아쉬운 구단들이 관심 좀 가질 듯 하네요..

2023-01-24 21:35:26

확실히 대어급들은
죄다 비FA다년계약으로
묶어버리는 추세라

정작 FA시장은 별 게 없네요

2023-01-25 08:36:41

 정말 땡기는 선수 없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