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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를 ‘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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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14:05:04


박세웅 다년계약
외인 모두 재계약
약점 센터라인 리그 중상위권으로 교체
유망주들 모두 군보류로 출혈 최소화
그는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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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11-23 14:07:43

?

3
2022-11-23 14:09:29

단장은 결국 성적으로 보여줘야하는게 아닐까요?

2022-11-23 14:11:21

시즌이 시작되어봐야 하지만 지금까지는 인정합니다.

 

1
2022-11-23 14:11:24

전 아직 성민규 첫계약기간은 완전한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페이롤 줄인거 외에는 모두 본인 입으로 망친 사람이기 때문이죠. 아직 지켜봐야할 단계지 무작정 찬양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1
2022-11-23 14:14:25

전 유강남 4년 80억, 노진혁 4년 50억 주고 영입할 거였으면

그 동안 합리적이고 어쩌고 했던 것들은 다 무엇이었나 싶네요...

 

그 동안은 이상론에 잡혀있다가 이제서야 현실이 보인것도 같고...

 

근데 그 페이롤 줄인 거는 정말 잘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대호, 손아섭이야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쳐도 민병헌 계약까지 있었으니... 

3
2022-11-23 14:19:25

결국 그 모든것에는 한국야구를 너무 쉽게보는 오만한 태도가 깔려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메이저리그식 훈련과 장비들 그리고 1군 성적/2군 육성을 함께 가져갈수 있다라는 착각까지 모든것이 근자감이였죠.

게다가 저도 꼴떼팬들 극성이고 짜증스럽지만 구단방향에 대한 정당한 비판에도 야구부장 나와서 손아섭대신 3단합체니 하면서 웃통까고 자빠졌으니 전 이제서야 정신차린 느낌입니다.

주신 말씀처럼 이상에 빠져있다가 이제서야 깨어났습니다.

1
2022-11-23 14:22:46

근데 보면 예전 해설할 때도 그랬고

류현진에게 유독 부정적인 스탠스를 유지한 것도 그렇고

자기만의 세계가 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진짜로 백승수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외국인도 자신 생각대로면 싼 값으로 국내에서 통할 애들 많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근데 지난 3년 생각대로 뜻대로 된 게 없죠...

 

그러다보니 3년동안 팀 성적이 그럴 수 밖에 없었구요...

 

그래도 잘한 건 뭐 신인 드래프트 잘 뽑았다고 평가 받는 거랑

셀캡 여유분 마련해놓을 수 있을 정도로 선수단 정리는 깔끔하게

해놓았다는 건 인정합니다.

 

2
2022-11-23 14:26:10

네 맞습니다.
역대급 기대되는 신인 드래프트와 더불어 선수들 군대정리까지도 정말 깔끔하게 해결했고 롯데의 부족한 점이던 일못하던 적폐 스카우트진과 로이스터 이후 트레이닝 파트 개선도 그래도 양상문의 대폭발을 일으킨후 전권을 가진 단장이라 꽤나 잘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이미 공식은 아니지만 재계약 한거같은데 저도 여기까지만 하고 지켜보려합니다.

2022-11-23 14:29:06

성민규 단장은 지난 9월이었나요?

공식적으로 재계약 발표가 있었습니다.

2022-11-23 14:34:35

제가 놓쳤군요.

2022-11-23 14:12:21

정말 딱히 공감가지 않습니다...

육성실패, 3년동안 대안마련 실패를 이제와서

그 때보다 더 비싼 값 지불해가면서 

정상화 시키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래도 뭐 손아섭, 민병헌 등 악성 계약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 정리하고 돈 쓸 여유는 마련해 놓았다는 건 잘한 것 같네요.

 

근데 그 동안 그렇게 말했었던 체질 개선 부분이나

1,2군 선순환, 유망주 육성등의 결과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죠.

지금까지는 전혀 보여준 게 없구요.

트레이드도 냉정히 지금까지는 전부 실패 쪽인데...

뭐 트레이드 갖고서는 결과론이니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WR
2022-11-23 14:13:27

이번 스토브리그 행보만 보고 쓴 주접글이니 너그러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2022-11-23 14:17:35

이번 스토브리그 행보가 전력 보강은 어느 정도 하긴 했지만

그냥 계속 하위권으로 성적 꼬라박으면서

샐캡 여유분 마련해둔 것 때문에 영입이 이뤄진 것이지

그간 말했던 합리적인 소비나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유강남에게 4년 80억 주려고 몇 년동안 포수 문제 방관했었나

노진혁에게 4년 50억 주려고 이학주, 박승욱으로 유격수 문제 해결하려 했었나...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1
2022-11-23 14:16:26

전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2022-11-23 14:18:49

양의지 가격 보면 너무 비싸다 정도 까지는 아니긴 한데...

결론은 뭐 육성 실패나 전력 보강 실패를

이제 와서 현질로 채우고 있다는 생각이긴 합니다.

1
2022-11-23 14:21:33

전 양의지도 비싸다고 봐서요..

4년이면은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6년이면은...

그리고 롯데가 아쉬운건... 이렇게 지를 꺼였으면은 지난 3년동안에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없었을까해서요

Updated at 2022-11-23 14:26:02

네. 양의지가 그 정도 가격이니 유강남도 이 정도 받았겠죠.

아마 예전 성민규였다면 4년 80억 유강남에게 안겨주지 않았을 겁니다.

노진혁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이제 발등에 불 떨어졌죠...

올해도 포수 문제나 유격수 문제 이상한 식으로 해결 가능할 거라고

큰소리치고 시즌 들어가서 지난 3년동안의 실수를 반복하면

이제 더 이상 본인에게 미래가 없죠...

 

그러다보니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르게 좀 비싸게 느껴져도

질러서 영입하고 있는 거죠 뭐...

뭐 그래도 영입해야할 포지션 그대로 하긴 잘했다고 생각은 듭니다.

2022-11-23 14:26:35

이번 유강남 노진혁 영입에 대한 찬사의 표현을 신이라고 가벼운 농담을 하신건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네요. 필요한 포지션 영입한 올 스토브리그에서는 잘한거 맞죠.

2022-11-23 16:16:04

동감합니다.
대호신 은퇴해서 야구 관심 끊으려던 찰나에 희소식이니, 주접흔들어도 인정인걸요.

2022-11-23 14:28:28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보강을 했으니 잘했죠.

1
2022-11-23 15:56:55

성민규 단장이 인터뷰랑 트레이드로 깎아먹은 게 많긴 하지만 유망주 육성 실패랑 fa 영입이 노선을 바꾼거라고 얘기하는 건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힘든게 유망주 육성은 단기간에 뚝딱 되는 것도 아니고 이민석 황성빈 고승민 정도면 성과도 어느 정도 있고 차후 신인들 성장까지 지켜보고 평가해야된다고 봅니다. FA 영입도 아예 안할 생각이 아니라 샐러리캡을 줄이면서 유망주 성장 시기에 발맞춰서 준비했을 거라고 봅니다. 용병이랑 트레이드 실패, 3단 합체 인터뷰 등 과도 많지만 이전까지의 롯데보다는 저는 확실히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이제 결과로 보여줘야겠죠.

Updated at 2022-11-23 17:18:05

동의합니다. 작년 시즌 끝나고 인터뷰에서도 마차도 손아섭의 빈자리를 바로 타팀에서 fa로 영입하면 팀의 어린 선수들은 성장할 기회가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죠. 손아섭 자리에 추재현 김재유 신용수를 기대한다고 했고 추가로 고승민 조세진도 있디는 얘기를 했고 마차도 자리는 배성근 김민수를 얘기했구요. 저 선수들의 가능성을 보고 한 시즌 정도 기다렸는데 외야에는 황성빈 고승민이 올라온 반면 유격수쪽은 시간이 필요할거 같으니 노진혁을 영입한거죠.
즉 성단장은 자기 구상대로 가고 있는거지 성적 안나니 노선을 바꾸거나 말을 바꾼건 아니죠
다만 성적을 못 내고 있는거죠.
그건 돈을 쓴 다음 시즌부터는 증명해야되는 과제가 남았구요.

2022-11-23 18:04:00

이제부터 성적 내면 충분히 앞선 무브들 다 이해 할만 합니다
타팀팬들이 어떻게 볼진 모르지만 충분히 우승 다툼 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내년에 김태형까지 데려오면 진짜 성맨찬양 할듯

2022-11-23 19:04:25

작년에 저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는 단장까면 안될거 같습니다

1. 외인까지 쓰던 2루 안치홍영입
2. 고연봉 비효율 선수 보내기
3. 실링높은 유망주 채우기
4. 5년간 고생한 포수 포지션 채우기
5. 외인까지 쓰던 유격수 노진혁 영입
6. 검증된 외인 3명 재계약

이제는 성적 안나와도 인정하겠습니다
성적안나오는걸 단장탓은 차마 못하겠네요

2022-11-23 19:07:02

롯데 팬들은 싫어하던데

2
Updated at 2022-11-23 19:36:11

근데 페이롤 정리한걸 '그나마'로 치부하기에는 프론트 역할 중에서 굉장히 큰 부분인 거 같네요. 제가 구단주면 마음에 들 거 같습니다. 팬들이야 그냥 잡음 없이 성적 잘 내는걸 원하니 그 과정이 어떻든 알 바 아니죠. 감독이나 단장 1명이 성적에 대한 찬사와 비난 짊어지는 게 오히려 현실과는 동떨어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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