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유강남, 박동원 확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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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17:14:13
포수가 필요한 팀: NC, 한화, 기아
시장에 남은 포수: 박세혁
트레이드 가능 포수: 김태군
박세혁 못잡은 두 팀은 삼성과 1:1 협상도 아니라 두 팀이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웬지 한화는 하주석 사건으로 구단주 빡쳐서 시장에서 빠질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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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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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포수가 필요한 팀이 아닙니다.
양의지가 나왔으니 포지션 상관없이 영입할려고 했던거고
작년에 5년 54억 계약했던 최재훈이 있기때문에 양의지 못 데려왔다고
박세혁과 계약하거나 김태군을 트레이드할 이유가 없는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