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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유강남, 박동원 확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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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17:14:13

포수가 필요한 팀: NC, 한화, 기아

시장에 남은 포수: 박세혁

트레이드 가능 포수: 김태군

 

박세혁 못잡은 두 팀은 삼성과 1:1 협상도 아니라 두 팀이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웬지 한화는 하주석 사건으로 구단주 빡쳐서 시장에서 빠질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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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11-21 17:17:54

한화는 포수가 필요한 팀이 아닙니다.

양의지가 나왔으니 포지션 상관없이 영입할려고 했던거고

작년에 5년 54억 계약했던 최재훈이 있기때문에 양의지 못 데려왔다고

박세혁과 계약하거나 김태군을 트레이드할 이유가 없는 팀입니다.

Updated at 2022-11-21 17:20:16

한화는 최재훈이 붙박이 주전인데 당장 포수가 필요한 팀은 아니죠. 양의지 영입에 발을 담그긴 했으나 그건 오히려 포수보다는 공격력 강화라는 지점을 생각한거 같고 지금은 채은성을 엄청 찔러보는중이라고 들었습니다.

1
Updated at 2022-11-21 17:28:28

한화는 포수가 필요하기 보다는 위닝 스피릿과 라커룸 리더, 수위급 타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양의지가 필요한거지 포수가 필요한 팀은 아니죠.

 

그래서 박세혁, 김태군 선수는 한화가 노려야할 대상은 아닙니다.

두 선수 타격이 괜찮은 선수이지만 지명타자로 쓸 정도는 아니니까요

2022-11-21 17:21:54

주위 삼성팬분들도 그렇고 어떻게든 김태군 비싸게 팔 수 있을 때라고 생각하시는지 포수를 구하는 팀의 팬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판매 홍보하시는듯

2022-11-21 17:22:11

한화가 최재훈와 FA계약한게 얼마 안되었는데 포수가 필요한가요?

 

2022-11-21 17:25:53

김태군은 안옮길수도 있겠네요
박세혁이 왠지 nc가고 끝날듯

2022-11-21 17:29:10

김태군 선수는 강민호 선수의 나이를 생각하면 남겨야죠.

엘지에서 데리고 온 김재성 선수가 있지만 지난시즌 포수로 100타석도 서지 않은 선수입니다. 

 

2022-11-21 17:29:40

삼성이 이미 공개트레이드 선언하지 않았나요?

2022-11-21 17:38:57

남겨야 된다는 것은 제 생각입니다.

 

공식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김태군 또는 강민호 선수로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은 봤습니다. 

2022-11-21 17:43:35

그냥 박세혁이 NC가고 끝날 것 같은데..

WR
2022-11-21 17:46:42

최재훈이 있었죠. 한화에서 자꾸 양의지 이야기해서 까먹었네요.

그럼 박세혁 NC로 끝나겠네요. 기아가 김태군을 데려갈지 잘 모르겠군요

2022-11-21 18:18:02

 한화는 포수가 필요없고, 기아는 주효상 키우는 걸로 방침을 정한 것 같네요.

nc말고는 이제 없다고 봐야죠 박세혁은

2022-11-21 18:55:15

기아는 주효상 틀드해서 끝이죠 김태군 틀드할거였으면 주효상 트레이드를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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