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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손아섭 안 잡은 건 성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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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11:46:35

3단 합체는 실패했지만 황성빈 고승민 선수가 두각 들어냈고 둘 다 군필이죠 저는 결과론적으로는 성공이라 보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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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9-23 11:53:29

타팀팬인데 전 안잡은게 좋은거라 봅니다 나이도 많고 글타고 이젠 타율도 예전같지 않네요 거포 본능이 있는거도 아니고 그 돈 아꼈다가 다른 선수 영입 하는게 좋을듯요...

3
2022-09-23 12:02:44

일단 올해는 성공인듯해요. 팬심은 또 다른 문제겠지만요.

3
2022-09-23 12:09:23

기존의 성단장이 대안으로 생각했던
추재현vs언더투수& 김재유vs우완투수
신용수vs좌완투수
이 3명 데이터만 판단해서 롯데에서
마지막시즌 손아섭 OPS보다 높다라고
판단했던건 냉정히 실패구요. 신용수가
좌안상대 저승사자지만 추재현 부진 김재유 부상
근데 생각지도 않은 황성빈이 나타났고
유망주 고승민이 기대이상 활약이라
단순 손아섭 대체의미뿐만 아니라 젊은야수등장
좋죠. 강민호 나갔을때만큼 시행착오도 없었구요.
물론 포수와 외야 포지션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구단은 이제 손아섭 돈 아낀걸로
5년째 못찾고있는 강민호대체 포수 사면 성공!
지금까진 돈아낀 구단만 좋은거라
포수못키운건 펙트니 FA시장 얼마나 좋은포수
구해오냐가 핵심일듯합니다.

1
2022-09-23 12:40:23

그 돈을 다른데에 투자하면 성공!

아니면 실패라고 봅니다...

애초에 돈아낄라고+잡을생각이 없었다고 판단했기때문에...

그덕에 피터스 데려오느라 마차도를 보내고 유격수가 다시 구멍자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잭렉스라는 잘치는 타자를 결과적으로 데려오긴했지만... 수비는 역시... 얼마전에 한화전에서 전준우 잭렉스의 환장쇼를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이겨서 망정이지...)

저 위 자료만 보기엔 애매한게... 외야수중에서 제일성적좋은애 두명 성적 합해놓은거라.... 

피터스데리고 있느라 머리 아팠던 점에서 마이너스된것까지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수자리를 해결한다면 +++ 가 될 것이고 올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손가락만 빨면....

사실 돈을 아낀 의미가 "팬들에겐" 없지 않을까요... 

2022-09-23 12:49:17

하락세의 선수였던걸 감안하면 타팀팬 시선에서 봤을때, 4년 64억의 선수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잡았으면 반대로 다늙은 외야수를 저 돈 주고 잡았다고 욕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 비슷한 값의 젊은 외야수 박해민이랑 활약차이가 엄청나죠...

1
2022-09-23 13:53:43

박해민이랑 손아섭이랑 나이 차이 두 살 밖에 안 나요..

해민이도 젊은 외야수는 아니라능...

2022-09-23 14:07:19

Fa기준으로 보면 2살차이도 적지는 않죠.. 4년계약에서 전성기 구간이 2년이 더 들어가는거니까요

2022-09-23 14:16:42

수비의 문제죠. 롯데 마지막 수년간 리그 최악의 외야수비수 중 하나였고 수비포지션을 몇년이나 지켜낼 수 있을지 의문이었던 선수니까요. 올해는 수년 중 가장 좋은 수비라는데도 리그의 주전 우익수 중 뒤에서 2등인 수준이고 장타력이 떨어지는 지명타자가 되면 가치는 급감해버리죠.

2022-09-23 13:02:03

프랜차이즈스타 감성 빼면 무조건 옳은 선택이죠. 장타툴 없는 30대 중반 똑딱이 외야수에 64억은 너무 비쌉니다. 지난번 손아섭 64억 주고나면 다음 전준우때는 또 어떡할거죠? 전준우는 손아섭보다 무조건 더 쳐줘야하는데요.

거기에 롯데 팬덤 내에서 손아섭이 무조건 환영받는 선수는 또 아니라서요. 가리나때 정 떼버린 분들도 많고요.

2022-09-23 14:15:11

결과론으로 보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애초에 황성빈 고승민 키우려고 보낸건 아니라 좀 얻어걸린 느낌이죠. 둘다 현역 제대 후 첫 풀탐시즌이라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기회를 잘 잡았습니다. 고승민이야 상위라운드 지명 유망주고 당장 후보 1순위는 아니어도 꾸준히 기회를 받을거라 생각했지만 황성빈은 장두성보다도 입지가 낮았으니까요. 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 많이 아쉬웠는데 지금 보면 손아섭도 롯데도 윈윈인것 같습니다. 엔씨 입장은 잘 모르겠네요..

2022-09-23 14:53:34

팬심은 별개로 보면 성공이죠

2022-09-23 17:47:36

시즌 끝나는 시점에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황성빈, 고승민의 가능성을 발견했으니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둘 다 군필에 개성 강한 스타일 들이라 내년에도 이 성장세 이어준다면 아주 잘한 선택이 되겠죠.

원래는 김재유, 장두성, 신용수, 추재현 등을 상황에 맞게 쓰려고 했던 계획으로 알고 있는데, 제대로 얻어 걸린 것 같습니다.

1
2022-09-23 19:49:50

좋아하는 선수지만 결국 잘된 선택이죠. 그래도 다시 롯데로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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