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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규 데뷔 첫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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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1:26:26

최준용이 싼 똥을 말끔히 치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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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1 09:03:06

팔꿈치가 걱정이네요 이번 시즌 안뛸줄 알았는데...

2022-08-11 11:51:41

찾아보니,팔꿈치 뼛조각이 발견된 상황인데,
어제의 1승은 좋지만
이렇게 던지게 하는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준용도 이 상태 그대로면
차라리 휴식 주는게 낫구요.

2022-08-11 13:33:24

최준용 선수, 김도규 선수 둘 다 어린데 이 팀이 뭐 하루 이틀 하위권인것도 아니고 

1군 2년차, 3년차 선수들 갈아넣는게 맞나 싶네요. 

"짜잔 사실 몸은 건강하답니다~ 잠깐 슬럼프였어요~" 이러면 다행이지만

몇해 전 민병헌 선수 일을 겪고 그보다 더 전에는 조정훈 선수도 있었죠.

과거를 답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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