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선발이 미친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영표 : 6이닝 4삼진 3피안타 1사사구 투구수 77(62/15)
임찬규 : 6이닝 3삼진 2피안타 1사사구 투구수 77(53/24)
한 점 싸움으로 흘러가는데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7회 엘지타선이 서건창부터 시작하는 중심타선이네요.
뭐 기대는 별로 안되지만요.
역시나 기대대로 삼자범퇴...
고영표가 너무 잘 던지네요
결국 양팀 나란히 병살 엔딩으로 0:0 무재배네요.
오늘 같이 선발이 호투한 날 승리를 쌓아야 할텐데 아쉽습니다.
역시나 기대대로 삼자범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