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출신 로하스 주니어 현재 한신타이거즈 성적

20타수 넘게 안타 하나도 없이 타점 한개 입니다
지금 일본 야후 스포츠에서 일본 워스트 외국인 타자 안에 오를 정도로 지금 개인성적이 안좋습니다

한신 타이거즈가 올시즌 너무나 좋은 시즌 보내고 있고 경쟁팀인 요미우리 선수 주축들의 코로나 이슈(외국인선수 휠러 등등)가 있어서 최근 시즌 중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본 자국 선수들은 왠만하면 꺼려하는 한신 타이거즈라 (칸사이 영향도 있고…, 같은 돈에 자금력 좋은 요미우리 가려는 선수가 많아서…)

"외국인용병"들과 "신인선수"들 중에 좋은 성적을 내면 팀도 덩달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 선수들중에 한신타이거즈 외국인 선수는 간켈, 수아레즈 는 선발과 마무리로 잘 해주고 작년도 잘해주던 선수 입니다, 3년 이상 한신 타이거즈에서 꾸준히 보낸 마르테와 작년 보어를 밀어내고 가성비 최고로 만든 샌즈 (그 넥센의 샌즈 맞다)가 초반에 리그 타율 홈런 1위 할정도로 폭발할정도의 외국인 선수구성에 올시즌을 시작해서 새로이 영입한 알칸타라 와 로하스 주니어가 있습니다.

알칸카라와 로하스는 합류시간이 늦어서 시간을 가질수 밖에 없어서 알칸타라는 내일 첫 일본 무대 선발입니다

근데 로하스는 20타석 넘게 안타를 못치고 있고 타율0.00 타점 1 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선 한국에서 뛰었던 요미우리의 산체스(전 슼)를 상대로 전부 범타가 되서
팀 여론이나 개인 성적이나 로하스가 웨이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