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뷔한 루키가 키움 상대로 9-10-11회 연장 동안 3이닝 퍼펙트로 던졌네요... 아직 첫 경기이긴 하지만 이정후와 박병호 잡아낸 장면이 되게 인상 깊었네요
올해 신인들 크는 재미로 경기 보면 좋겠습니다 성적은 별 기대 안 되니
뿌듯하네요
올해 신인들 크는 재미로 경기 보면 좋겠습니다 성적은 별 기대 안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