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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롯데팬이지만 우리 팬들 냄비기질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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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06 09:29:51

한동희 한경기 못했다고 완전 적폐로 몰아대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시범경기부터 쭉 봄 내내 부진하니까 경쟁해야 한다는데, 어느 팀이 주전이 슬럼프 탔다고 경쟁시킨답니까.


그것도 작년에 실적 보여주기 시작한 핵심유망주를 말이예요. 


이제 만 22세 시즌으로 알고 있는데 누가 보면 만 32세는 된 철밥통인지 알겠어요.


우타 코너내야 유망주가 리그에서 귀하디 귀한데, 올해 조금만 더 알을 깨면 큰 선수될 걸로 보이는 어린선수를 


내야유망주들 자리 막는 철밥통 공무원 취급이라니...


솔직한 말로 김민수가 뭘 보여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롤대로 내야멀티백업으로 사용하는게 올시즌에


팀에 더 도움이 되는 길 같은데 말입니다. 


3루 수비도 한동희가 못미덥다고 김민수에게 주고 1루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2군 기준으로 보면


한동희보다 못한 수준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유격수 백업이 가능했으니 3루도 엄청날거라고


착각들하는거 같아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자팀선수 평판, 가치 떨어뜨리는건 그 팀 팬들인거 같아요.


윤성빈한테 서면빈이라고 그렇게 몰아대더니 이제 작년에 WRC100넘기고 18홈런 친 유망주까지 적폐취급하고 있으니...


매번 반복되는 상황에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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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6 09:36:19

월요일에 경기가 없어서 그래요. 일요일 경기 지면 후폭풍이 월요일 내내 있죠. 

허문회 감독이 한 경기지만 조금 변화를 시도하는 것 같아서 괜찮아 보이긴 한데, 아직 로스터를 유연하게 활용하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근데 작전만 하면 실패하는건지.... 

WR
2021-04-06 09:37:21

허문회 감독이 개입을 하면 지는게 작년부터 보이더라구요. 뭐 이것도 선입견이라면 선입견이겠죠.

 

올해는 1점차 패배는 운의 영역이다 라는 소리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2021-04-06 11:52:30

일요일 경기는 한동희보다는 손아섭이 문제였는데.. 그걸 또 한동희한테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에휴 작년에 보여준 가능성은 또 잊어버렸나보네요.

2021-04-06 15:48:52

롯데만에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냄비죠 다른팀 경우도 똑같습니다 한번 잘못하면 죽일듯이 까고 한번 또 잘하면 금방 잊혀지죠~ 그러려니 하세요

2021-04-06 18:49:26

원래 우리나라 대부분의 스포츠 팬들이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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