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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021 연봉 계약 완료
 
  1608
Updated at 2021-01-15 10:40:45

이정후가 5.5억을 받고 박병호는 5억 삭감된 15억에 계약했네요. 인상률은 4천 5백만원에서 1.1억으로 오른 박준태가 144.4%로 최고이고 9천 7백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삭감된 김성민이 38.1%로 가장 많이 깎였습니다. 

 

주요 선수 연봉은 

 

최원태 3.7억 -> 2.9억(-21.6%) 

한현희 2.9억 동결 

조상우 2억 -> 3.3억(65%) 

박병호 20억 -> 15억(-25%) 

이정후 3.9억 -> 5.5억(41%) 

서건창 3.5억 -> 2.25억(-35.7%) 

박동원 2.25억 -> 2.3억(2.2%) 

김혜성 1억 -> 1.7억(70%) 

양현 -> 9천만원 -> 1.2억(33.3%) 

 

한현희 동결보니까 이번 시즌 마치고 FA 시장에서 인기 좀 끌겠군요.

 

4
Comments
2021-01-12 13:10:19

서건창은 저렇게 많이 안깍아도 될거 같은데

내년에 키움 떠날가능성도 있겠네요

WR
1
2021-01-12 13:22:33

제가 보기에 서건창은 본인 의사도 반영이 꽤 되지 않았나 봅니다. 한현희도 마찬가지고요.

서건창은 B등급이 되면서 이적할 수 있는 문을 넓혀놨죠. A등급이라면 사실 2루 수비가 썩 좋지 못한 서건창을 20인 외 선수를 주면서까지 데려올 메리트는 없는데 B가 되면서 25인으로 올라가 긁어볼만한 팀들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거기에 2.3억도 아니고 2.25억으로 맞춰버린걸 보면 일부러 삭감폭을 크게 잡았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키움 입장에서도 2.25억으로 B등급에 맞춰놓고 잘해서 몸값 올라가면 내보내고 선수 받아오면 되고 못하면 후려치기 계약도 가능하니까요.

한현희도 굳이 동결로 간 것 역시 비슷한 맥락인듯 싶어요. 충분한 인상요인에도 동결로 가면서 3위 이내를 피하게 됐고 올해 만 27로 나이 깡패에 병역 면제, 2.9억이라는 낮은 연봉으로 토종 선발 자원이 부족한 리그에 어지간한 팀들은 모두 달려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둘 다 머리를 꽤나 굴린 계약인 거 같아요.

2021-01-12 15:37:58

이정후는 매년 큰폭으로 올라가는군요.

2021-01-12 19:27:20

박병호가 미네소타와의 2년 650만불 포기하고 온 건데 4년간 15-15-20-15 받은게 액수가 딱딱 떨어지긴 하네요.

 

다만, 올해도 20억일 줄 알았는데 15억인거 보면 FA 대비해서 일부러 저랬을 수도 있고, 아니면 홈런왕 옵션 5억이 걸려있을 수도 있겠네요. 첫 시즌 wRC+ 시즌 커하 찍었음에도 1개 차이로 홈런왕 실패하니 동결, 두번째 시즌 홈런왕은 차지했지만 손목 부상에 시달리며 전체적인 성적은 히어로즈 이적후 커리어 로우급이었음에도 5억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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