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파슨스 선수를 영입하면서 루친스키, 알테어, 파슨스로 외국인 선수진 구성을 마쳤습니다. 작년에 라이트 선수가 기대에 너무 못 미치는 폼을 보여줘서 아쉬웠는데요, 파슨스 선수는 꼭 좋은 활약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구종은 151km 직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이고,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 뛰었다는데 혹시 활약을 잘 아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외국인 농사가 전력의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슨스의 성공으로 nc의 백투백 통합 우승을 기원합니다.
매니아인들이라면 소름돋는 이름이군요....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별명은 파송송 확정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