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사직 kt전 롯데 선수 평점

투수

선발 스트레일리 공동 MVP(게임스코어: 81)
퐁당퐁당 모드 끝내고 오늘 모드로 11월말까지 플리즈 9

구원 이인복
대우 햄이나 건국이 햄의 자리에 나와야 할 거라는 마음을 가지기 바람 6

구원 진명호
진명호는 (8점차가 될 때까지) 놔 두라고 6


타자

1번 중견수 정훈
볼넷 2개는 있었지만 8번도 안타가 있는데 1번이 안타가 없다니 뭔가 이상함 6

2번 우익수 손아섭
1회에 뭘 쳤는지 잊어먹어도 될 한 이닝 두 개의 안타로 빅이닝을 열고 마무리하다 7

3번 좌익수 전준우
스트야 그리고 병규 햄요 저도 징 칠 줄 압니데이 7

4번 지명타자 이대호
담장 맞고도 1루타야 이대호가 이대호한 거고 그 타구가 우중간으로 갔다는 데 희망을 가져 봄 6.5

5번 3루수 -> 1루수 한동희
이거한이 되면 적시타 혹은 홈런을 쳐야 하는 것임 5.5

6번 1루수 이병규 공동 MVP
스트레일리가 희사한 징의 영광스러운 첫 번째 주자가 추가점까지 올리다 8

7번 유격수 마차도
모처럼의 반가운 안타에 자기가 싼 X를 자기가 치우는 수비까지 6.5

8번 포수 정보근
번트 실패는 실망스럽다만 안타도 있고 경기도 무실점이라 점수를 좀 올려 주겠음 6.5

9번 2루수 안치홍 수훈타자
수비가 좋더니 결국 결정적인 적시타까지 7

8번 대타 오윤석
밀리런 6.5

8번 대수비 포수 김준태
그런 헛스윙 삼진을 당하다니 5.5

7번 대수비 유격수 신본기
대타의 기본은 타격 5.5

1번 대수비 중견수 김재유
평점 없음

3번 대수비 좌익수 허일
평점 없음

6번 대수비 3루수 김동한
평점 없음


월간 9승의 아홉수가 더블헤더 2패라면 상당히 아프다만 어쨌든 연패 탈출. 어쨌든 게임차 하나 줄임.
이왕 로테 하루 당겨서 승부수 던졌다면 내일도 이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