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이 롯데를 센스있게 'Taunting'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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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9:07:49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64495
이강철 감독은
24일 KIA 타이거즈와 2연전,
26일 LG 트윈스와 2연전이 분수령이 될 거로 전망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롯데는 NC와 더블헤더에서 모두 졌다.
우리가 더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KIA와 LG전이 진짜 싸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만만하다'를
언뜻 보면 티 안나고 기분 안 나쁘게,
생각해보면 뭔가 기분 나쁘게 표현하신..
이런게 고급진 'Taunting'같고,
어쨌든 KT는 이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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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