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 결정구 144키로 바깥쪽 패스트볼 로케이션이 지렸네요...
오늘 고구마 지대로네요.
박세웅도 폭풍 호투 중.중계진은 레퍼토리에 커브를 추가해서타자들이 당황하고 있다고 분석하네요.
오늘 고구마 지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