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글쎄요, 저는 정훈 선수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게 한때 안돼가지고 모교 초등학교 코치하다가 다시 선수로 왔잖아요. 요즘 어떻게 보면 후배들 중에 그런 절실함이 없는 선수들이 롯데를 말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좀 있는데 야구에 대한 절실함 이걸 좀 어떻게 지금 평가해요?어제 인터뷰 옆동네에서 올라온 글인데.굳이 롯데를 언급해주시는 센스보면그냥 메이저리그 중계에 전념하셨으면 좋겠네요...
메이저 중계도 반사합니다
이제 뒷방으로 좀 가십쇼...
누가보면 본인 해설은 절실함이 있는줄 알겠네
했던말 무한반복이죠....
본인도 자기 해설이나 돌려보면서 절실하게 공부하시길.어제 쓰리피트 상황에서 뜬구름 잡는 소리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전반적인 해설 비중도 7할이 기아 내용이었구요..
편파 중계 잘봤습니다신본기는 심판이 잘못한건데 까고박찬호 김선빈 실책인데 원래 잘하는 선수라 실수라고??
메이저는 더 안왔으면 좋겠네요
허구연이 말하는걸 보니, 꼭 혹사하고 3연투, 4연투 기본으로 해야되는 김성근 야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보이는군요.
야구에 대한 열정은 인정합니다만 이제 뒤로 물러나야죠.
빈 스컬리나 밥 유커가 어떻게 하는지 꼭 공부하길 바랍니다. 왜 그들이 존경받는지.
전형적인 라떼 마인드 인거 같습니다..자기가 해설하면서 절실하게 선수 정보 전술 규정 다 공부 하고 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메이저 중계도 반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