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KBO
/ / /
Xpert

내년 샘슨 대신 다른 외인이 온다면

 
  480
2020-07-16 07:40:54


샘슨의 올해 기록은 3승 6패 6.50
세부지표는 더 안 좋고 기대이하입니다
3승도 한화전 2승이고 중상위권팀
엘지 2패 삼성 2패 기아 1패
내년 재계약은 힘들거라 봅니다
그러나 그나마 고무적인거 자이언츠는
팀내 고연봉자가 많아서 외인 투자를
못했다고 봅니다
내년 이대호 4년 150억 계약 만료이고
재계약해도 금액적 숨통은 트인다고 봅니다
그러면 보다 적극적인 외인투자 발판이
된다보네요

그렇다면 현재 -2 정도 성적인데
샘슨 대신 상위클래스 투수가 온다면
과연 팀은 몇위까지 반등할 수 있을까요?


5
Comments
Updated at 2020-07-16 08:33:17

아이고..윌슨아...
라모스는 후덜덜이었네..

2020-07-16 08:11:44

가을까지는요

Updated at 2020-07-16 08:35:29

스트레일리 겁나 혜자네요...
그와중에 호미페 무엇...?
저는 레일리 급만 있으면 가을은 간다 보네요.

Updated at 2020-07-16 08:43:34

헤이먼발 오피셜로 스트레일리 총액은 새 외국인 영입 상한액인 100만었죠.

이적료가 비공개라서 그렇지 샘슨, 브룩스 등 어느정도 네임밸류 있는 투수들은 그냥 싹다 100만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옵션 포함 80만이 발표액이면 이적료 20만 줬다는 얘기

2020-07-16 11:04:25

샘슨이 3승 6패인데 이를 6승 3패로 가정하면 승차 -2에서 +4가 되네요. 

 

5할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건 변함 없을 것 같긴합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