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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죄송합니다.
 
  1140
Updated at 2020-06-30 12:40:08

펑합니다.

19
Comments
2020-06-30 10:29:36

국내에서도 거부되었는데 해외라고 별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국가대표는 더 말할 것도 없구요.

1
Updated at 2020-06-30 10:33:37

해외리그에서 잘하면 돌아오길 바라는 여론도 생길거고 키움과 강정호의 의지가 있으면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강정호 사태가 절대 도덕적인 관점과 음주를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리스크 크기와 비난 여론에 비교해서 얻을 수 있는 효용이 낮기 때문이지 강정호가 다시 메이저나 일본가서 20홈런 30홈런 때리면서 부활하면 복귀여론 무조건 생긴다고 봅니다.

제 응원팀인 이학주, 최충연 등 여전히 음주했지만 사랑받는 선수들이 있거든요.

박한이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박한이가 아니라 구자욱이었으면 삼성에서 그렇게 은퇴시킬리 없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WR
1
2020-06-30 10:35:20

하긴 그렇겠죠..?

유승준처럼 본보기로 최고 정점에서 끌어내렸어야하는데...

메이져에서 잘할때 그때 야구협회에서 영구제명을 시켜버렸으면 속이 시원했을텐데 말이죠..

WR
2020-06-30 10:33:16

가장 마음에 안드는게, 강정호가 복귀를 못하는건 도덕성뿐만 아니라 기량도 많이 내려왔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들입니다. 최고 정점에 있는 스타라 할지라도 음주운전으로 선수생활 끝날수있구나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반대로 강정호가 부활했으면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0-06-30 10:38:07

제가 음주운전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1-2년 기다려서 데리고 왔는데 메쟈 가기 전 수준의 생산력이 보장된다면 분명 찬성하는 여론이 적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지금과 분위기가 많이 다를 거라고 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삼성이 같은 음주운전이지만 이학주, 최충연을 대하는 방식과 박한이를 대하는 방식이 다른 것처럼 대부분의 팀들도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팬들의 여론은 반반이 되겠지만 지지하는 팬들이 있다면 강행할 팀들은 무조건 나옵니다. 그리고 복귀해서 잘하면 또 응원하는 팬들도 나올 거에요.

그냥 그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도덕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실상 그게 의사결정에 핵심요소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강정호 쉴드가 아니라 그냥 현실적인 생각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WR
2020-06-30 10:45:03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한참 정점일때 아예 매장을 시켜버렸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아쉽네요.

5
2020-06-30 10:38:36

강정호가 복귀를 하고 싶은것은
야구를 하기 위함이지, 그게 꼭 kbo에서
뛰고 싶은 이유는 아닐겁니다.

음주운전 사건 터지고, 몇년지나
이제서야 공식적인
사과를 하는것은 더이상 일본이든, mlb든
진출하기 힘들어졌거든요.

만약 강정호가 올시즌 코로나 터지기 전에
일본리그 오퍼든, 최소한 메이저 예비로스터든 계약을 맺었다면 절대 기자회견으로 사과안했을거에요

WR
2020-06-30 10:43:37

넵. 맞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서 오히려 음주운전이 물타기가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헛된 망상을 해봤네요.

Updated at 2020-06-30 11:14:27

전 굳이 그렇게 저주하고 싶은 입장은 아니네요.
어쨌든 크보는 어려워졌고 규정내에서 본인이 할수 있는 최선으로 노력&반성하면서 진로를 찾아봤으면 하네요.

Updated at 2020-06-30 10:57:59

그럴거면 추신수도 매장당할 수 있었겠죠.. 근데 아니잖아요. 해외 가서 잘하면 복귀 여론만 늘어날 뿐입니다. 강정호가 다시 피츠버그 돌아가서 0.260정도에 30홈런 옵스 0.850정도 찍어준다고 하면 그때쯤 되면 비난 여론은 많이 사그라들겁니다..

2020-06-30 12:23:15

어떤 분 말씀처럼 그때에 비해 음주운전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 것도 있을 것이고, 

걸린 것만 3번인 강정호에 비해, 추신수는 그때 이후로는 걸린 것 없고 다른 사생활 문제도 없었으니까요. 

 

말씀하신 대로 파이어리츠던 다른 팀이던 강정호가 부활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조금이나마 비난 여론이 줄어들지도 모르겠지만, 복귀 이후 보여준 모습을 볼 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린 유망주면 조금이라도 기회를 주는 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2
Updated at 2020-06-30 11:04:30

해외로 가서 잘해야 한다는 이유가 정점에서 끌어내리기 위해서라면 글쎄요... 이건 죄가 아니라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인거 같습니다.

야구선수로서가 아닌 다른 형태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다들 싫어하는 이유가 본인이 본인직업 다시 되찾는 것이 왜 죄에 대한 속죄인지 이해가 안간다는 거니 (+나쁜 선례 발생) 속죄로 사회에 좋은 방식으로 기여(재능기부라던가..)하면 여론도 수그러들겠죠. 물론 수그러든다고 현역 복귀할수 있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WR
2020-06-30 11:17:49

물론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돌아가는 분위기가 기량이 모자라서 복귀를 못하는거지, 음주나 도덕성의 문제가 주 이유가 아닌거 같아서요. 이건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만큼 크게 와닿는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벌백계라는 말처럼, 이참에 음주운전이 얼마나 무서운, 잘못된 행위인지, 이 음주운전 한방에 선수, 아니 내 인생 모든게 다 날아갈수있다는걸 보여주길 바랬거든요.

2
2020-06-30 11:48:22

강정호가 잘못한것 맞습니다. 강정호의 팬도아니구요. 

그런데 참 안타깝습니다. 

그냥 그런사람이구나 저란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과 가이드 라인대로 처리하면 좋은데 ..

이렇게까지 그 사람을 저주하고 멸망을 바랄필요가 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굳이 감정까지 소모해가며 그 사람의 안됨을 바랄필요까지 있을까요.
WR
2020-06-30 12:18:14

근데 제가 저주하고 멸망하기를 바란다고 썼나요..? 물론 그런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쓰지는 않은거 같네요. 한국에서 야구 선수&코치를 못하게 되었으면 한다는게 저주라면 저주이겠습니다만.. 그정도 생각은 저만 갖고 있는 생각이 아닌, 대다수의 야구팬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저는 음주운전에 대해서 선수들이 제대로 경각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게 어떤 누구든, 최고 절정의 스타라 할지라도 음주운전을 저지르면 그 즉시 커리어가 끝날수도 있다는걸 선수들이 보길 바랬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가 기량이 안되서 안받아주는거지, 절정의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였다면 규정이 생기기 이전의 음주운전은 넘어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죠. 그게 너무 마음에 안들뿐입니다.

1
2020-06-30 12:35:34

기자회견에서도 기자들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고, 

과거 기자를 협박했다는 뉘앙스의 기사도 올라오면서 이미지가 더 깎였죠. 

 

음주운전은 일단 법적 처벌이 강화돼야 조금이라도 경각심이 더 생길 겁니다. 

(솔직히 예나 지금이나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사람들은 존재하니...)

물론 예전보다 강화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사람들 마음에 와닿는 정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고..


어느 종목이건 사무국에서 관련 규정을 좀 더 엄격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스타급 선수던 2군 선수던 규정 생기기 전에 사고 친 걸, 

생긴 후에 소급 적용해서 처벌 내리는 경우가 있던가요..  

4
Updated at 2020-06-30 12:36:48

단어로는 표현하지 않으셨죠. 저주한다 멸하길 원한다. 

하지만 문맥상으로 우리는 그런뜻을 알 수 있죠. 그런걸 아는게 글이고, 읽는 행위 아니겠습니까.

 

지금 돌아가는 모양세가 기량이 안받아준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아요. 팬들의 원성이 기량이 떨어졋으니 받으면 안된다라고 보여집니까?

아니죠. 이미 선수의 잘못을 판단하고 해서는 안되라는 판단을 했죠. 거기에 구단은 압박을 받은거구요.

어떻게 이게 실력이 넘어가서 선수생활을 이어지지 않은것으로 되나요.

적어도KBO에서는 실력이 안되서 받지 않는 방향이 아니였습니다. 다른곳은 몰라두요.

 

그리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은 충분히 전달이 되었고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잘못을 하고 실수를하는 사람들은 나오겠죠? 그게 누군가가 본보기가 안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중세적인 시야를 갖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잘못을 보고 자신이 판단하는것보다 절대적인 옳고 그름의 가치를 배우고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안들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굳이 너는 절대 다신 사회에선 보여선 안되 그냥 자숙이고 나발이고 구석으로 꺼져있어라고 감정적인 대처를 할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가이드 라인이 나와있고 그대로 처리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 가이드 라인이 부족하면 그걸 보완하고 완성해 나가면 될일 입니다.

 

 

WR
1
2020-06-30 12:41:17

네 제가 생각이 좀 짧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제가 좀 과했던거 같네요. 글은 펑했습니다.

2020-06-30 12:39:28

우선 기량이 안돼서 안받아주는 모양새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저정도면 저주하고 망하길 바라며 쓴 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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