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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자이언츠 타자외인 2명 어떤가요?
 
  597
Updated at 2020-06-29 19:06:17

저는 올해는 딱 플옵 언저리에서
끝날것으로 보입니다
잘하면 4위 못하면 8위라 보는데
더 위로 못가는 건 타격이라 봅니다
이는 작년 말부터 심각하게 다가왔는데
50경기 가까이 되니 역시 작년기미가
우연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내년되면 다들 나이하나 더 먹고
더 안좋아질거라 보는데 딱히 재능있어
보이는 유망주도 없다 봅니다

특히 홈런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요즘 시대는 홈런의 중요도가 큰데
32개로 9위 ...
1위 엔씨 68개 2배가 넘는 차입니다
전준우 9개 이대호 7개 합이 16개로
팀의 50%로 나머지 심각한 수준입니다

로하스 17개
라모스 13개
알테어 12개
터 커 11개
로 먁 8개
페르난데스 7개
살라디노 6개

교체카드 든 키움과 한화 제외하곤
외인 홈런 개수 마차도 4개는 아쉽지만
그렇다고 당장 유격수 대체자원이 없어
내년에 교체는 있을수 없을겁니다
거기다 요즘 밀어치면서 적응하기에
더욱더 그렁겁니다
그렇다면 외인타자 2명은 어떨까요?
코너 내야 혹은 지타에 거포형이 온다면
앞뒤 시너지도 올거라 봅니다

외인 투수2명?
있으면 너무 좋죠 그러나
외인 서준원 박세웅 노경은 4명에
이승헌 윤성빈 최준용 김진욱 영건으로
5선발 한자리 해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5선발 패배해도 확실히
팀은 더 강해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내년 기준 제 생각은

1 민병현 CF
2 전준우 LF
3 손아섭 RF
4 외인1 1B
5 이대호 DH
6 안치홍 2B
7 마차도 SS
8 김준태 C
9 오윤석 한동희 김민수 나승엽 3B

전준우 1B 전향되면 외야외인도 괜찬고
오윤석 정흔 1B 시키고 3B외인도 좋고
다 필요없고 타격극강의 지타도 좋습니다

그냥 최근 타격에 답답한 느껴 끄적혀
보았습니다



20
Comments
1
2020-06-29 19:01:50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되면 외인투수가 출전하는 날에는 외인타자 중 한명이 빠져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WR
2020-06-29 19:08:45

룰 개정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인 3명 출전가능 그래서
이전 한화 연패 체드벨 선발때
호잉도 나왔는데 서폴드 나올까하는
우슷갯소리도 있었습니다

2020-06-29 19:51:19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2
2020-06-29 19:13:27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3명 보유 3명 출전..

1
2020-06-29 19:03:04

지금 선발 자원도 없어서,
내일 김대우 선발로 나와야 되는 팀..

그나마 4선발 허우대 노릇하는
박세웅도 아마 군대 갈 꺼구요.

WR
2020-06-29 19:15:44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내년 FA 민병현 손아섭 안치홍
마지막해에이기도 하고
이대호 금액이 빠져서 외인 투자가
더 가능하고 박진형 박새웅 한동희는
1년더 군대 유예하고
강하게 드라이브한다 봅니다
그리고 이승헌도 루키시즌 마무리 생각하다
선발 전향한걸 봐서 윤성빈 최준용도
내년 선발 수업한다 보구
김진욱도 급이 다르다 보네요
성단장도 내년이 기회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만약 박세웅 박진형 한동희 다 군대간다면
2년후를 대권도전해야 한다 보는데
그 땐 이대호 민병현 안치홍 노경은은
없을거 같아 더 약할거 같아요...

1
2020-06-29 19:11:32

세웅이 군대가야죠

WR
2020-06-29 19:19:34

전 내년 승부한번 보면 좋겠네요
세웅이 군대는 내년 대권도전은
어려울거라 보는데
그 뜻은 박진형 한동희 다 보내고
2년후를 노리는데 이대호 은퇴에
노경은 에이징 커브 그리고
안치홍 민병현 떠나면 2년후 오히려
더약하지 않을까 봅니다

1
2020-06-29 19:30:11

박세웅과 서준원이 내년에 국내 원투펀치 구실할 만하다라면 한번 생각해 볼 시나리오긴 합니다.
물론 그럴려면 둘 다 남은 시즌 엄청 잘해야겠습니다만.

WR
2020-06-29 19:45:08

박세웅 서준원이 잘하는게
타자 유망주 갑툭튀 확율보다는
높다 보네요

1
2020-06-29 19:38:37

그런 선택을 하려면 롯데 국내 선발진이
확실하게 안정적인 스탯을 보여줘야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박세웅이나
서준원이나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믿음을 주기에는..

WR
2020-06-29 19:44:21

이부분은 할말 없습니다 하하

1
2020-06-29 19:51:41

고려해볼수 있는 방안이라 봅니다. 전제는 스트렐리급의 투수외인 혹은 스트렐리가 있고, 4선발까지 토종으로 안정되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면요. 문제는 박세웅, 서준원이 3선까지 되면 4선은 노경은이 해줘야 될 것 같은데 나이가...

1
2020-06-29 20:56:05

이게 되려면 결국 서준원 박세웅 노경은이 정말 잘해줄수 밖에 없네요

삼성도 내년 그냥 투수용병1 원태인 최채흥 양창섭 허윤동 황동재 백정현에 타자용병2 이렇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
Updated at 2020-06-29 22:07:50

한 시즌을 정상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선발 자원이 적어도 7명정도는 있어야합니다.

1~5선발이 시즌 내내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루는 일은 현실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봐야하거든요

누군가는 불의의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부진에 빠져서 도저히 어느기간동안은 1군에서 잠깐 내려줘서 컨디션을 회복해야하니까요

 

현재 롯데의 선발 자원은

외국인 2명, 박세웅, 서준원, 노경은이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지만 이 밑에 뎁스가 정말 없습니다.

유망주인 이승헌을 제외하면 1군에서 통할만한 선발자원이 없죠

현재 퓨처스 이닝소화상황을 보면 패스트볼 140을 넘기지 못하는 박종무가 1선발, 커리어 말년인 장원삼이 2선발, 왼손 부상으로 이도류 중인 나종덕이 3선발인 상황입니다.

 

내년에 특급신인 김진욱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이 김진욱이 류현진처럼 첫 시즌부터 안착할 가능성보다는 지난시즌 원태인,서준원, 올시즌 소형준처럼 부침을 겪을 가능성이 더 크죠. 그렇다면 롯데의 국내선발진은

박세웅, 3년차 서준원, 38살 시즌의 노경은, 헤드샷 부상 이후 회복한 이승헌, 루키 김진욱에 윤성빈, 홍민기, 김유영, 강동호 등등이 됩니다.(여기에 박세웅은 군대문제도 이제 생각을 해야하죠)

 

이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 1명가지고 정상적인, 상위권 성적을 내는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거라고 봅니다.

 

WR
2020-06-30 06:45:49

결론적으로 자이언츠는 우승은
한참 모자란 전력 인거 맞네요

그나마 전 기대하는게 상위지명선수
윤성빈 이승헌 최준용 김진욱이
성장해서 선발로 뛰길 기대합니다

1
2020-06-30 11:33:02

롯데의 우승을 정말 바라지만 현재는 정말 힘들죠

농구나 축구도 그렇지만 야구 역시 긴 호흡을 가지고 치루는 정규시즌은 뎁스의 깊이가 가장 핵심포인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그 뎁스를 만드는 것은 결국 드랩과 육성이구요

두산이 민병헌, 김현수, 양의지 이런 팀의 중심선수들이 빠져도 여전히 한국시리즈 단골 손님이고

키움이 모기업의 재정이 열악하고 강정호라는 최대전력이 해외진출로 빠져도 여전히 강팀인 이유는 2군에서 또 다른 선수가 성장하면서 그 자리를 메꾸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롯데는 10년대 초반 드랩과 육성에서 정말 낙제점이었기 때문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대호-전준우-손아섭이 팀 공격의 알파이자 오메가이고 평균적인 유격수 하나 키워내지 못해서 결국 파워를 포기하면서까지 마차도라는 유격수 용병을 쓰고 있죠.

현재 1군 멤버들 가운데 지금 한창 팀의 주축을 이루어야할 20대 중~후반 군필 자원이

야수에는 김준태(94), 오윤석(92), 김재유(92), 강로한(92)

투수에는 구승민(92), 김원중(93)밖에 없죠

 

성단장도 취임때부터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상동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늘렸죠.

지금 1군에 있는 미필들이 군복무를 해결하고, 또 지금 2군에 있는 유망주들 + 꼴찌를 해서 얻은 올해 최상위픽으로 뽑은 유망주들이 상동에서 성장하고 군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소 4-5년이 걸릴거라고 본다면 결국 롯데의 새로운 era는 25년 즈음부터 시작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성단장도 옐카에서 25년 즈음 이야기를 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예상해보구요

 


WR
Updated at 2020-06-30 11:59:43

 | https://www.google.com/…

성민규 인터뷰에 2021년 승부 한번
걸어 보겠다라고 했습니다
안치홍을 2년에 한것도
민병현 손아섭 노경은 만기 시기와
맞추었다 보구요
육성이 맞지만 실직적으로 리빌딩이
어려운 한국 스포츠계에
리툴딩하면서 내년에 승부는 걸어봤음
하네요.

1
2020-06-30 02:49:25

이대호, 전준우,민병현 손아섭 안치홍 FA로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는데, 결국 외국인 타자 2명까지 생각해야되니..결론은 갑톡튀가 필요하긴 한것 같습니다! 

 

시즌이 길어서, 결국 외국인 투수 2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차라리 공격력을 위해서는 마차도를 보내야죠...그럼 내야수비?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1
2020-06-30 10:31:30

국내 선수풀상 가장 부족한 포지션이 선발투수라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마차도 데려온 것도 성민규단장이 당장 우승전력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수비강화에 초점을 맞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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