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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환위기(1997) 이후 출생 야수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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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1 16:43:11

- 외야수 : 키움 이정후 (1998)
- 외야수 : 기아 최원준 (1997)
- 외야수 : 삼성 박승규 (2000)
- 1루수 : KT 강백호 (1999)
- 2루수 : 한화 정은원 (2000)
- 유격수 : 키움 김혜성 (1999)
- 3루수 : 롯데 한동희 (1999)
- 포수 : 롯데 정보근 (1999) / 삼성 김도환 (2000)

이 정도 멤버인가요? 아니면 더 잘하는 사람 있을까요? LG/두산/NC/SK에 혹시 저 인원 제치고 포함될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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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5-31 01:14:03

포수가 그렇게 없나요?
아직 2군에서 못 올라오는 선수가 최대 유망주인건지..

WR
2020-05-31 01:17:39

포수가... 생각이 안나네요 1997년 이후 출생은요;;

Updated at 2020-05-31 01:18:16

2002 월드컵 개최지 발표가 96년에 난 영향도 있을겁니다. 축구 경기장 건설, 축구팀 창단, 유소년 인프라에 엄청난 국가재정, 기업후원
투입

WR
2020-05-31 01:17:16

예 나름 베이징올림픽 세대라고는 포장하는데 뎁스가 얇긴 합니다.

2020-05-31 01:36:21

최원준은 참... 군대나 빨리 다녀와서 자기 타격 폼부터 확실히 만들었음 좋겠네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너무 크네요

2020-05-31 10:39:31

수비 한정이라고 딱지 붙이고 정보근 들이밀까 했는데 타격이 너무...

WR
Updated at 2020-05-31 16:43:30

어찌되었던 올해 선발 출장을 해본 정보근이 김도환보다는 앞서있는 것 같기도 해서 포함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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