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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 30경기 이야기 참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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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20:39:03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다소 변화가 있다. 김준태가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고, 민병헌이 지명타자, 추재현이 중견수를 맡는다. 허 감독은 “30경기까지는 팀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전체적으로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전지훈련 연습경기 시즌 경기 해도 팀 파악이 그렇게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선수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허일같은애를 쓸바에는 2군에도 기회를 줘보고 그래야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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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0-05-30 18:48:40

키움이나 롯데나 초년감독이라 기회가 많을거라 생각들하는지 인터뷰 보면 여유넘쳐보이면서 믿음야구 하는게 영 맘에 들지않더군요
무관중 경기라 팬들 분위기가 제대로 읽히지 않는지 아쉽네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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