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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윌슨도 해내지못한걸 이민호가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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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01:03:35

물론 임찬규 윌슨 모두 잘던진 3연전이었지만

이민호가 무실점을 해주며 팀완봉승의 선봉장 역할을 잘 해주었네요

 

데뷔 첫 승 겸 첫 선발승. 5.1이닝 무실점 호투.

 

점수차가 좀더 나면 6이닝 까지는 끌고 가볼만 했지만

1회 홈런을 맞은 이후 좋은 투구를 선보였던 원태인이 계속 버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구자욱 때 바로 바꿔주더군요.

냉정히 봤을 때 결과는 좋긴 했지만 우완 이혜천 느낌처럼 공이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스트라이크존 근처만 가면 삼성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지 못할 정도로 직구의 속도도 공끝도 좋았던 건 인정입니다만 제구력은 올시즌에 잡히긴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롱릴리프나 깜짝 선발로서 임무를 부여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원포인트 릴리프로 나온 김윤식도 올해 신인인데 투구폼이나 피지컬이 먼가 최성훈을 떠올리게 했습니다만

직구 속도도 차이가 나고 커브를 많이 던지던 최성훈과 다르게 좌타자입장에서 멀~~어 보이게 직구를 많이 던지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안정된 투구폼에 낮게 낮게 던지는 모습에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올한해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후에 정우영 이상규. 모두 엘지에서 작년 혹은 올해부터 뛰고 있는 선수들인데 이런 선수들이 팀완봉승을 일궈냈다는 것이 의미깊은 날이었습니다.

 

타격에서는 할말이 없네요. (너무 못때려서..)

1,2,3,4번까지는 괜찮습니다만 5번부터 문제가.. 김민성은 좀 올라왔나 싶더니 다시 무안타 행진중에다 정주현을 떠올리게 하는 실책까지. 다행히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알까기라니..

 

센터라인은 정말 난리네요. 누굴 써도 타격에서는 기대가 안됩니다.

정근우 오지환은 이러다 0할 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비라도 든든하니 다행이긴한데..(정주현도 좋았다가 어제 실책한번 크게)

유강남은 도루저지가 거의 안되는 느낌도 그렇지만 먼가 불안불안합니다. 타격은 도찐개찐이구요.

이러다 1~4번 페이스도 떨어지면 큰일나는데 라는 생각만 듭니다.

 

내일은 켈리가 나오는 KT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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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2 01:11:15

사실 유강남은 수비보다 공격에 중점을 두는데 타격에서 안 풀리니까 답이 없죠 ㅠㅠ
예전엔 한방이 기대되는 선수였는데 슬슬 다른 포수도 키워야하지 않나 싶구요

라모스 제외한 내야진들 기록이 저조하네요
쉬어가는 타자들이 많으면 금세 순위 떨어질 것 같습니다

외야는 홍창기
내야는 구본혁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WR
2020-05-22 01:15:31

정상호가 먼가 해주길 원했는데 엘지와서는 큰 족적없이

엘지도 좋은 포수들이 꽤나 많이 나온 구단이었는데 맥 끊겼네요

김동수 김정민 조인성 등.

 

기대되던 조윤준도 몇년전 빠른 은퇴를 하게됐고 말씀하신 것 처럼 새 얼굴도 슬슬 키워봤으면 좋겠네요.

 김민성은 에이징커브인건지 제가 기억하던 그 선수가 아니긴하네요. 작년에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니였고..

키스톤 콤비들은 누가 먼저 2할대를 칠지 기대가 될 정도입니다.

어느정도 타율이 나와야 다른 것도 의미가 있는건데 말이죠.

 

홍창기는 제가 경기때 잘못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구본혁은 좀 자주 보고 싶네요.

작년 플옵 때 워낙 인상 깊었거든요.

 

 

2020-05-22 01:21:24

찾아보니 올해 양석환도 오는군요

내야는 구본혁 양석환 최재원 이주형(신인)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론 오지환 자리 좀 바뀌면 좋겠어요

WR
2020-05-22 01:24:46

구본혁이 타격에 재능이 있다면 저도 오지환 자리좀 가져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부터 미운털이 박혀버린 오지환이라.

 

양석환 찾아보니 여전히 잘 치고 있군요.

파워도 좋고 타점도 잘 뽑아내던 선수라 돌아온다면 분명 한몫 해줄듯 합니다

1.3루 지명타자 까지 가능에 엘지에 귀한 우타 대타요원이기도 하니까요.

 

2020-05-22 13:40:19

정상호는 FA 잘 받고 뭔가 헤이해졌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제 눈엔 그래보였습니다. 나쁜놈.

두산 가서 하는 말이 간절하네 어쩌네 다시 잘해보고 싶네 어쩌네..나쁨놈

2020-05-22 09:30:10

이제 14게임 지났는데요 뭐. 전 별로 걱정안됩니다.

어차피 평균으로 돌아갈거기에, 다시 올라갈거라 생각합니다.

2020-05-22 12:00:02

그렇죠..

사실 지금 비율스탯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이르죠..

이러다가 지금은 4타수 4안타 한경기만 해도 쭈욱 오르는 상황인데;;

WR
2020-05-22 12:55:00

저도 그렇게 맘편히 보고 싶습니다만

경기 보면 4타수4안타는 언감생심입니다.

4타수 2안타 치면 ?? 할 것 같네요.

 

2020-05-22 14:47:01

비율이라는게 사실 그렇습니다..

매일 같이 4타수 1안타정도 치는 선수가 좋은건지..

 

한 한달동안 10타수 1안타 겨우 치던 선수가

또 다른 한달동안은 2타수 중 1안타는 꼭 치는 미친 선수가 되어서

위 선수랑 똑같은 타율을 만드는게 좋은건지..

 

이게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체감적으로 선수에 따라 팬들에게 신뢰를 주었느냐 못주었느냐 차이고

또 선수의 장점을 어디에 집중해서 보는가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WR
2020-05-22 15:06:31

비율스탯을 써놔서 그렇게 보실수도 있는데 그냥 타격부분에서 못하고 있습니다 타율부분만이 문제가 아닙니다만 가장 눈에 띄이는 스탯을 가져온것뿐이죠
1,2경기도 아니고 20경기가 되가도록 저런건 비판가능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 네선수 중 정근우말곤 타율이 장점으로 봐야될 선수는 없었지만 지금은 명백한 미달사항이죠.
오지환이야 수비에서는 제몫한다쳐도
정근우 정주현은 무난한 수준
유강남은 수비에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글쓸때마다 계속 꼬집게 되네요

WR
2020-05-22 12:54:22

선수들 해온게 있으니 정말 1할대를 치진 않겠죠

다른 선수들과 싸이클이 맞아 들어가서 그러면 좋겠습니다만

야구가 그렇게 되는 스포츠도 아니고 버텨주던 1~4번의 컨디션이 하락해도 안올라올까봐 싶어서 그렇습니다.

 

오지환은 그래도 정타가 야수정면 가는 등 운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만

다른 선수들은 아직 날씨가 그리 덥지도 않은데 선풍기 공장장 들입니다..

 

그리고 팀 주전급 선수 4명이 1할대를 치는게 팬입장에서 좋게 볼순 없는지라... 

2020-05-22 11:28:11

제발 이상훈같은 엘지 에이스가 되주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WR
2020-05-22 12:55:41

옛날 엘지투수로 치면 김기범만 되도...

이상훈은 한국야구 역사상에서도 손꼽히는 좌완이다보니

2020-05-22 13:38:07

음 그럼 김용수?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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