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181343년 18억이면 정말 깔끔하게 잘잡은것같네요. 한국시리즈보면서 꼭 잡아줬으면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최소 20억 예상했는데확실히 거품이 빠지려나 보네요.
의외네요 롯데가 강하게 배팅안하나 싶었습니다
트레이드나 외국인 선수 영입 쪽을생각하고 있다는 기사 본 기억이 있네요.
박동원은 포수 보기엔 성격이 너무 다혈질이고,장점이던 타격도 그 '뚝배기 스윙'이 공론화된 이후로는 타석을 땡기다보니 성적이 급락했습니다. 오프 때 이거 수정못하면 내년에도 마찬가지일거라 이지영은 키움에게도 필수 자원이었죠.
잘잡았네요
정말 잘 잡았네요. 다행입니다. 주효상 군 제대까지의 시간도 벌었네요.
최소 20억 예상했는데
확실히 거품이 빠지려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