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진한데 1루 백업도 없네요.오재일을 데려 왔어야 했는데
굳이 찾는다면 김현수를 1루, 박건우 중견, 이정후 좌익으로 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다만 박건우의 상태를 제가 정확히 잘 몰라서 그렇게 기용해야한다 이렇게 말은 못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도 될것같다 생각합니다만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져 보인다는게 흠이네요. 근데 왜 오재일은 안뽑은건지 궁금하네요.
타자 한명만 교체 된건데도 무게감이 떨어져 보인다는 말에 적극 동의 합니다. 경기 막바지에나 대주자 혹은 수비보강을 위한 대수비로써 그렇게 쓰일 수 있겠죠.2008 승짱이 그랬듯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점점 폼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안타쳐주네요!
이래저래 역레발이 성공하긴 했네요
타점까지!
적시타 하나 치네요.라커에서 글 읽나 봅니다.
병호선수...미안합니다...
굳이 찾는다면 김현수를 1루, 박건우 중견, 이정후 좌익으로 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박건우의 상태를 제가 정확히 잘 몰라서 그렇게 기용해야한다 이렇게 말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