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한 김태완이 퓨처스팀 타격 코치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권도영, 노병오 등도 프런트에서 코치로 변신한다.
넥센 히어로즈는 12월 20일 2019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를 확정,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