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팀 후배 문우람에게 야구 배트로 폭행을 가한 이택근에게는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 및 제152조 [유해행위의 신고 및 처리] ②항에 의거해 KBO 정규시즌 36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부과하고,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해당 사안을 KBO에 보고하지 않은 넥센 구단에는 엄중경고의 제재를 가했다. 진짜 엄중경고 대단하네요
히어로즈는 느낌상 엄중경고를 몇 번씩 받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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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별개로 넥센타이어는 마지막까지 히어로즈한테 얻어 맞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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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키움 이름 달고서는 이딴 짓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택근은 빨리 은퇴하기를...
이택근 양심이 있다면 자진 은퇴하길 바라네요...
이건 히어로즈에서 방출시켜야 되는건데 그렇게 하진 않겠죠. 알고도 모른척한건지 누가 더 연루되었는지 조사해야되는데 아쉽네요.
눈치껏 방출 시키라는거죠.근데 히어로즈가 방출 안시킬듯.
그놈의 킹중갓고군요 아오
엄중경고가 함께 술한잔하는건가
히어로즈는 느낌상 엄중경고를 몇 번씩 받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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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별개로 넥센타이어는 마지막까지 히어로즈한테 얻어 맞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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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키움 이름 달고서는 이딴 짓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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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은 빨리 은퇴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