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fa 관련

가공은 믿고 보내줬고, 인삼에는 일본서 더 도전한다 말햇다는데

설마 친한 김효범이 감독됐다고, 바로 삼성갈리가…. 이정현은 몸상태는 더 할수도 잇을거같은데, 좀 안믿기네요

이대성이 돌아오기에 삼성만한팀이 없죠.
본인이 정신적지주로 따르는 형이 감독이고
수도권팀이자 1번자리가 무주공산인 팀.
근데 도전을 한다는 목표로 가스공사의
배려로 떠났던 보상 FA선수가 무보상FA가 된다면 시선자체를 곱지 않게 보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첫번째 FA는 구단의 제시액을 거부하고
돈을 적게 받아 무보상 FA
두번째 FA는 도전이라는 목표로 갔다가
1년 도피하고 무보상 FA로 컴백

삼성에 오는것도 좋지만
1년은 더 뛰고오는게 모양새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크블인생에서 삼성이랑 이대성이 깊이 얘기 중이라고 한 걸 보면 어느 정도 접촉은 있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치만 이대로 돌아오면 너무 안 좋은 선례로 남을 것 같네요

삼성은 이재도 노려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