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의 내로남불과 어불성설
32
8560
Updated at 2024-04-19 23:16:17
1. 오늘 경기 수훈선수 인터뷰 중
"상대 팬분들이 흥분을 했다고 해야되나? 욕설도 많이 들렸다. 충분히 저는 100% 이해하는데 저희 KCC 팬분들은 신사답게 응원으로 보답해줬으면 좋겠다"
.
.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26/116170802/1
GIF 최적화 ON
4.4M 328K
2. 난 국가대표팀을 사랑하고 항상 가서 열심히 뛰었다"며 "나와 허훈 모두 다 다치고, 발목이 붓곤 했다. 이대성 형도 손목이 부러지면서도 대표팀을 다 뛰었다.
.
.
.
그렇지만 소속팀의 중요한 경기에는 희생하기 싫다.
3. 본인이 하기로한 KBL 콘텐츠 노쇼
https://www.youtube.com/watch?v=l_wmMEbXFMM&t=9s
결국 전성현 혼자 애쓰다가 어정쩡하게 끝
4. 기타 구단 및 KBL 행사 지각, 노쇼
기타 추일승 저격후 SNS로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 엿먹으라면서 노래 올린거나 강병현 사건 등등은 가져오지도 않았습니다.
제발 저런 말 할거면 본인부터 그 자격을 갖추길 바랍니다.
7
Comments
글쓰기 |
노쇼 관련해서 이류농구에서도 언젠가 언급을 한 적 있었습니다 기자들이 최준용과 인터뷰를 잡아도 늦거나 노쇼를 한다라는 말을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