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랑 로슨은 저런걸 배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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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0:48:19
목을 양심상 못 꺾겠으면 확실한 의사표현을 몸으로 표현해야지요. 그 와중에 김주성 감독. “예상했잖아, 몸 비틀지말라고 신경쓰지말고 끝까지 올라가야 나도 할말이 있지. 절대 포기하지마!“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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