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서 KCC만나면 콜 기울어지는거같아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심판이 오락가락하네요. 1쿼터도 좀 잘보다가 몇 개 치우치더니 2쿼터도 몇 개 치우치다가 괜찮아지네요

정창영 헐리웃이랑 최준용 일반파울 빼고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른것까진 몰라도
비디오까지 봐놓고 최준용 일반파울
로슨 u파울 준건 심하긴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과열된 듯 하네요

엥? 초반에 다 보신건가요..??

오늘도 콜이 치우친걸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중립팬입니다.
같은경기를 보고있는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네요
저번에 KT 모비스전 콜이후로 오늘 또 느끼네요 

그냥 심판분들이 도리어 양팀한테 말려서 기준이 흔들려요.

워낙 과열된 상태라 뭐 하나만 나와도 다들 득달같이 달려듭니다..
심판이 거의 멘탈 나간 듯 하네요. 자신이 없으니 리플레이 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경기가 너무 끊겨요. 농구를 보고싶은데 리플레이만 보면서 조마조마 하네요.

이 게시판은 특히 kcc경기에선 치우쳐져서 그러려니합니다

Kbl은 응원팀 없는데 이정도면 기울어졌다고 보는게 맞죠… 불어줄거 안불어주고 안불어줄거 불어주는데 9:1정도로 판정나야 기울어지는건 아니죠.
지금 7:3정도로 차이나 보이는데요..

엄청 치우쳤는데 희한하네요
저도 양팀팬 아닌데
같은 경기 보고 있는 거 맞나 싶어요

응원팀 없고 오랜만에 KBL 경기 봅니다. 치우친 콜 너무 심한데요

이승현 무빙스크린을 유현준 파울 준 것도 문제 있었죠. .

삼성팬입니다
오늘 경기 보기힘드네요

일단 라인크로스나 터치아웃은 디비는 안돌려보는데 kcc는 비디오부터 보러가는게 이상한데...

전 가스공사 팬인데. 음 KBL 심판분들 오늘 나온분들은 원래 이 정도여서. 칼같이 보거나 자기 기준 확고한 국내심판은 진짜 몇명 없어요.

중립팀인데 콜이 좀 심하네요~;; 9개 구단의 공공의 적이 될까 우려됩니다..

완전히 기울어져있습니다

중간부터 경기 보신건가요....처음부터 보셨으면 이런얘기 못하실거같습니다ㅜㅜ

사람 마다 기준은 다 다르니까 별 신경 안씁니다

오늘은 지금 모든 농구 커뮤니티가 콜로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응원팀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편하게 보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양팀팬분들 힘내세요..

팬들은 죄가 없습니다.

심판 보다보면 이쪽으로 불 수도 있고 저쪽으로 불 수도 있는 콜 들이 생기는데

그럴 경우 어느 쪽으로 주로 유리하게 판정하는지 보면 됩니다.

오늘은 7:3 정도네요. 

안양경기에 오늘 경기같은 콜 받으면 어떤 반응하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