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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가 마레이 올라탈때 오히려 엘지 테크는 좀 그렇잖아요?

KT쪽 일리걸스크린은 하나도 안부니 싸잡아 욕먹는거죠 뭐

허웅은 경기도 없는데 괜히 끌려나와 조롱당하네요..

죄송합니다..

기승전kcc 기승전허웅...도대체

허웅선수가 콜을 많이 받는다는 근거는 어디 있을까요? 사람들이 많이 애기하니까. 그거야말로 프레임 아닐까요? 

너무 불쾌해요..성실하게 열심히 뛰는 선수한테

허훈과 허웅이 묶여있어서 말하다보니 그랬네요 죄송합니다

정작 콜 이득은 허훈이 아닌 KT의 다른선수들이 봤죠.. 

이 댓글에도 추천이 있네요

거 말씀을.. 

콜을 얼마나 어떻게 불어주든 주전 셋 합쳐서 15점 넣고 콜탓을 하냐 라는 사고 도출이 가능하시다면

콜을 얼마나 어떻게 불렀기에 주전 셋 합쳐서 15점 넣었을까 라는 이차원적인 사고는 불가하신가요? 

정답은 없죠. 승패를 떠나 심판의 부당한 영향력이 혹 끼치지않았나 라는 의구심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어쩌다 KCC 팬분들과 엮이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쪽팔리냐뇨...? 말씀 참..

스틸을 11개 당하고

턴오버를 17개를 하고

야투만 봐도

크트가 76회 중 35개 넣을때

엘지가 71개 비슷하게 던지고도 24개 밖에 안들어갔고요.

뭐 농구 심판이 들어간 골 도로 취소시킨답니까

본인팀 져서 화난건 알겠는데.

왜 가만히 잇는 장판이랑 허웅은 걸고 넘어갑니까 넘어가기는

뭐 일단 저는 KCC 걸고 넘어진적 없구요.

그럴리 없다 굳게 믿고 싶지만 혹여 심판진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면 야투율이고 턴오버고 기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네 팬심이 더해졌다 해도 오늘 경기 판정은 온전히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이거뭐 님께서 '안쪽팔리십니까?' 라는 워딩에 욱하여 반응 한점은 사과드립니다. 

다투고 싶지는 않구요. 다만 서로 최소한의 배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