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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지난시즌에 밀어줬겠죠. 너무 억지스런 말씀이시네요.

Kcc 는 플옵에서 경기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수들 노력을 이런씩으로 폄하하면 본인이 응원하는팀이 상대하다 질때면 핑계거리가되서 좋겠네요

어느팀이 올라가든 어차피 매진아닌가요 허허 형제가 맞붙는다고해도 야구에 밀려서 골프채널 중계행일것 같은데요

케티는 우승상금 내기싫어서 일부러 애매한 성적나오게 운영한다고 합니다 고인물 팬분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선수들은 원하죠 그래서 오히려 심판들이 구단도 바라지않는 치우친콜을 일부러 했을것같지 않다는 거에요 돈이라도 받아먹어야 작정하고 하지않을까요 하하하

크블 우승 하면 벌금으로 29억을 넘개 내야하는 신개념 리그죠... 스폰서비 30억에 우승 상금 1억은 세금 때고 6000정도 받을꺼라 실질적으로 우승 벌금이 29.4억이 맞거든요.... 영리하게 운영 못했다가 저번시즌까지 3시즌 동안 2번 우승했던 안양은 우승 벌금으로 거덜났죠.....

스타플레이가 아닌 분명 인기 많은 스타라고 썼습니다. 하윤기, 문성곤이 인기 많은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KT가 이겨야될 경기인데 심판이 의도적으로 밀어줬다는 글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전 본문에서 허웅-허훈 형제를 조롱하고자 쓴게 아닌데요?

박치기는 맞죠. 옥존에게 행했던 한희원 행동이 뭐였죠?
물리적인 접촉은 알루마쪽에서만 일어난 게 확인이 됐는데요.
설마 뒷모습 보고 한희원이 무슨 말을 했는지 상상해서 하는 말씀은 아니죠?
고의인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프림이 팔꿈치로 인하여 위험한 장면이 나왔고
옥존한테는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부상을 입을뻔했죠
KT에서 박치기나 팔꿈치를 얼굴에 부딪치게 하는 플레이같이 위험한 파울을 했나요?
그러니까 모비스 용병 두명으로 인해서 바뀌었다고 하는 건데요.

팔꿈치는 1차전에서 김국찬도 문성곤한테 팔꿈치로 명치를 가격했잖아요?
작게 크게 서로 맞은 건 많고 실제로 멍들거나 출혈이 빈번하게 발생했죠.
그런데 알루마 박치기는 당연히 징계를 받아야 했을 내용이고,
프림 팔꿈치같이 대놓고 위험한 파울이 나온 건 맞는데요?
몸 싸움이나 리바 싸움하다가 나온 파울하고 같은 선상에 있는 파울이 아니잖아요

뭐 전 상상으로 말씀드리진 않고 본 대로만 말씀드리니까요.
6강 3차전 이후로 콜 기준이 너무 소프트해졌는데
그보다는 하드콜로 불려는 것 같은데심판이 잘 조절하고 중심만 유지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