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도 한번 보고 싶긴하네요

험프리스는 처참한 실패로 끝났고(사실 감독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오그먼은 절반의 성공 정도..

왠지 다음 외국인 감독이 온다면 크블 용병출신이 아닐까 싶습니다(실제로 크블 용병출신이 느바감독을 역임한 사례는 있죠)

 리온윌리엄스가 국내 감독해도 잘 어울릴것같습니다. 

어제 삼성썬더스에 외국인 감독 선임되었습니다.
브라이언 킴

먼로가 해주길 기대합니다

리온 윌리엄스,시계형,먼로 이들이 하면
왠지 잘할거 같아요

과거 사례도있고 몇년전부터 모비스 맥클린, SK 힉맨 코치 등 외국인 코치가 종종 보이는데 먼미래는 아닐수도있지않을까요??

서울삼성썬더스가 캐나다 감독 대려왔으니

이제 다른 팀들도 슬슬 개방하지 않을까요

다른거보다 국내감독들 밥그릇보전문제로 안하는 경우가 많았던거로 기억하네요

배구 국가대표팀도 둘 다 외국인이고... V리그 외국인 감독들은 기본이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이더라구요. 페퍼처럼 실패 사례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배구에선 새로운 물결을 들이려고 시도는 하는데 농구는 왜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