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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에서 MVP가 나오는게 아름답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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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02 22:56:47

KBL 특성상
외국인 지분이 너무나도 높고
국내/국외 MVP를 별도 시상하기 때문에

1. 외국인 선수가 우승에 절대적 기여
2. 그 외 우승팀 국내선수의 활약이 애매
3. 비우승팀 국내선수 활약이 절대적
4. 그 선수의 소속팀 순위가 중상위권

이정도 조건이 충족되면
국내 MVP는
비우승팀에서도 나올 수는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2가지 궁금한게

1. 허훈이나 주희정 등 MVP 수상시
별다른 잡음이 없었나요?

2. 우승팀 에이스 로슨은 왜
몰표가 아닌, "가까스로"
외국인 MVP가 되었을까요?
말 그대로 우승팀 에이스고,
배스는 2위도 아닌 3위팀 선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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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02 23:47:13

주희정과 이정현은 봄농구 탈락이라도 팀성적 차이가 꽤 나서.. 궤가 다른걸로 압니다

WR
2024-04-02 23:49:51

순위로는 7위와 8위의 차이네요

2024-04-02 23:53:05

찾아보니 성적은 29승 25패네요

2
2024-04-02 23:55:46

주희정 선수 MVP 당시는 플옵권 팀의 선수 중에 특출난 선수가 없었고, KT&G가 7위로 플레이오프 탈락했지만 6위와 승률이 동일한 29승 25패였죠..

외국인 선수 대마초 사건으로 퇴출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5할 이상의 성적으로 팀을 이끌어서 큰 이견이 없었습니다.

Updated at 2024-04-03 00:10:13

보통 정규시즌 우승팀에서 MVP 후보군을 추리긴하는데

주희정때는 울산모비스가 당시 양동근 군입대 시즌이라 시즌 시작전에는

전혀 우승권팀으로 예상이 안되던 팀에서 반전우승을 했거든요.

김현중 우승연 등 타구단에서 빛을 못보던 선수들 데려와서 주전 썼고

함지훈이 그때 핵심멤버긴 했는데 확실한 스타성 있는 후보가 없었다고 봐야될듯 합니다.

주희정은 최종전까지 팀도 6강 경쟁도 했던 팀이었고

워낙 재밌는 농구하고 임펙트가 강했던 주희정이어서 표심 많이 받았던걸로 압니다.

팀성적도 말이 7위지 정규시즌 3위였던 KCC가 31승 23패였고

KT&G는 29승 25패로 승률상 공동 5위 3팀이었네요. 

LG 전자랜드 KT&G 세팀간 공방률에서 밀려서 7위라...

지금의 소노 팀성적과 순위표는 한계단 차이지만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허훈 같은 경우는 코로나 단축시즌이었기도 했고

정규시즌 조기종료에 공동 1위팀이 나오는 마무리여서

팀 성적 임펙트가 그리 강하진 않았던걸로 알구요.


로슨 배스가 박빙이었던건

팀 성적 차이가 말씀하신대로 크지않죠.

두 선수 다 라운드 MVP도 받았고 임펙트도 있는 상황에

1위팀 3위팀 선수들이니 박빙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R
2024-04-03 00:23:05

와~ 그랬군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다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4-03 07:18:28

2. 로슨의 마이너스요소는 배스에게 개인성적열세 + db의 베스트5 2명(알바노, 강상재) 이 부분이 컸을거 같습니다.

2024-04-03 08:52:33

당시 주희정은 정말 맘먹은대로 다하는 수준의 농구를 해서 너무 잘한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시즌이었죠...

2024-04-03 12:06:55

주희정은 안뵈서 모르겠고 허훈도 말 많긴했어요 김종규도 개인성적이 허훈한테 꿀릴게 없었고 허훈은 결장 경기도 있었고 팀순위가 6위긴한데 승률이 5할 아래였던걸로 기억하네요

Updated at 2024-04-03 14:12:58

사실 우승팀에서 mvp 나와도 이상한 상황도 많았었죠. kt 박상오 mvp 받았던때 정작 국대에는 못뽑히는 아이러니한 상황.. 아마 역대 가장 저평가 받는 mvp가 아닐까 싶네요.. 그때 또 하필 경쟁자가 문태종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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