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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농구장+차이나타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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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2-12 23:47:52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3살부터 20년 넘게 자란건 부천입니다. 직장 등 여러 이유로 평택, 군포, 수원 등에 옮겨 다녔고, 최근 10년 넘게 정착하게 된 건 수원이라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지만, 어쨌든 사실상 제 고향은 부천입니다.

그래서 부천 하나은행을 응원한지 10년쯤 되는 것 같고, 아주 가끔 수원에서 부천홈경기장이나 용인원정에 응원간 적은 있지만, 인천원정에 응원간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동생이랑 같이 다녀왔는데, 농구장 가기전에 차이나타운에 가서 유니짜장이랑 크림새우도 먹어봤네요. 맛있더라구요. 처음 가본지라 다른 곳의 맛은 모르겠네요. 어쨌든 맛있었습니다.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것도, 짜장양념의 알참도, 크림새우 튀김옷의 쫀득쫀득함도, 새우의 탱탱함도 좋았습니다. 웨이팅 30분 정도 있었는데 이 정도까지는 기다릴만 하더라구요.

경기내용이야 뭐 그냥그랬습니다. 플옵을 겨우겨우 바라는 팀에게 내용까지 뭘. 몇 년동안 지는 게 당연했던 팀이 플옵가냐마냐 한 것만 해도, 오늘 이 경기의 승패에 플옵이 갈릴 수도 있다는 자체만으로 그저 다행이죠.

여러 아쉬움이야 당연히 있었지만, 여자농구 직관을 처음 한 제 동생이 경기 중에 한 몇 마디가 기억에 남네요. “저 1번이 어쨌든 경기를 푸네. 골은 못 넣어도 중요할 때 경기를 풀아가네”, “하나은행이 공 없을 때 움직임이 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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