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또 작심발언 "대표팀 선수 중 자질 없는 사람 있어…정신 차렸으면"

입 좀 닫았으면 제발 (2)
이상한 짓만 안 하면 당연히 뽑히지, 이 사람아!

제발 입좀....니가 왈가왈부 평가할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또 "지난 경기서 내가 40분 뛰었으면 이겼을 거다. 감독님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날 아꼈다. 안 아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난 국가대표팀을 사랑하고 항상 가서 열심히 뛰었다"며 "나와 허훈 모두 다 다치고, 발목이 붓곤 했다. 이대성 형도 손목이 부러지면서도 대표팀을 다 뛰었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요즘은 서로 대표팀에 가기 싫어하고, 선수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건 대표팀 자격이 없는 거다. (그럴 거면) 가기 전에 자진 사퇴해야 한다. 왜 가서 벤치에서 쉬는지 모르겠다."

이런 선수가 왜 저번시즌 PO에선 몸을 사렸을까요.

그리고 국대 선수들 대부분 부상달고 뛰었는데 본인 친한 선수들만 언급하는것도 보기에는 별로입니다.

멋있네요. 이번에는 꼭 뽑혀서 국대 모습 보고 싶네요.

그런 선수가 사적인 감정때매 플레이오프 태업을...참... 정이 안 가는 선수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KCC 팬 입장에서 최준용은 안 뽑히면 좋겠습니다. 농구 커뮤니티 댓글 반응도 이런데, 괜히 뽑혀서 개고생 해봤자...

벤치에서 쉰게 누구죠? 평가전에서 김선형 오세근 저격인가?? 김선형은 경기력은 별로였지만 뛰고싶어하면서 주장까지 맡았고. 오세근은 몸상태보다가 자진하차 했는데. 다른 선수인가요?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많은 사람들이 자길 보면서 하는 생각인거도 알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번에 추일승 감독 저격하는 듯한 스토리 올린 것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왜 자꾸 누군가를 저격하은 듯한 언행을 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지…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피력을 하던가요

대표팀에서 가장 중요할때 쓸데없는짓으로 자진퇴장 당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궁금하네요

최준용은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스타일인듯

내로남불이라 역겹네요. 원인과 결과에 본인이 껴있다는 걸 인지를 못하는 듯

최준용 선수말대로 국대에 자질있는 선수만 뽑았으면 좋겠네요 최준용 선수는 첫번째로 국대명단에서 제외하고 뽑아야겠네요

또 떡밥을 던졌네요. 이쯤되면 거의 간보면서 즐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남 저격하는걸 좋아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인격에 가까운 그런 스탠스. 대단합니다.

또 입터네 본인 저격하면 노발대발 할거 같은데 본인부터 좀 보세요 LG전 정희재 고의로 민거 보면 그럴말할 자격없어 보이는데

너도 정신 차렸으면.

꼭 국대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 4강 성적내면 인정할께요.

몸상태 안좋아서 시즌 후반기와 플레이오프까지 모두 스킵한 선수가 국대에 뽑히길 바랐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네요.

SK는 별로 사랑하지않았나보네요?

 아  나쁜말 마렵네요 정말.

(팬들에게) 어디 이것도 쉴드쳐보시지...

지난 플레이오프의 최준용은 다른 최준용인가요? 

말만으로는 지가 무슨 국대 감독이나 되는줄 아나보네요?
그리고 다른 선수들이라면 몰라도 최준용만은 행보를 봤을때 저 말을 할 자격이 있나요?

한동안 게시판에서 KCC가 공공의 적이 된 거 같다는 팬들의 글들이 있었죠.
그 원인에 최준용이 지분 절반은 차지할 껍니다..

한 때 그를 아꼈던 이들 중..
팀 옮기면서 보여준 무례함과 내로남불에
잘되는 꼴 보기 싫어진 팬들 꽤 될 껄요?

본인이나 정신 차리길..

스스로 그냥 적을 만드네요..
그러면서 내로남불..

대한민국 국가대표 농구팀에
당신은 절대 뽑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는 실력도 인성도 수준이하여서는 안되니까요

NBA에 디그린이 있다면
KBL에는 최준용이 있죠.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겠습니다. 글 삭제되기 싫어서요.

그...진짜 왜 저러는 걸까요? 조금만 강하게 적자면 솔직히 말해 좀 역겹습니다. 정신은 본인이 차려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싶네요

 진짜 작년 플옵 파이널에서 

하다못해 로스터에만 올라도 상대팀에선 뭔가 대처할 문제가 생길만한 선수가..

상대팀 도와주는건지 아예 로스터에도 안들어가고  

아니면 정말 달리기 하면 아파서 

잠깐 3점 스팟업슈터역할로라도 12번째 로스터채워줬으면

이런말해도 인정할텐데... 

그냥 해외 진출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가도..

거기가서 또 뭐할지 몰라서...참..

최악이네요 역시..

그간 보여준 행실에 저런발언이 자신한테 독이된다는걸 모르는 것 같네요.

제가본 국내 농구선수중에 코트안밖으로 행실에 비해 논란이 가장 많습니다

자신이 엄청난 스타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저는 최준용 선수가 지난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 안 뛴 거 안 좋게 보기는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인터뷰를 보니 참 기가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