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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준용 솔직히 논란 있을만한거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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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6-08 02:48:52

의학적으로는 문제가없어서 팀닥터가 괜찮다고 하는데 본인이 아프다고 안뛴건데
우연하게도 딱 fa 경기수만 채우고 의학적소견으로는 문제없는데 아프니까 아웃...이고
우연하게도 fa인터뷰에서 대놓고 fa 라 몸아끼려고 안뛰었다고 하는데 이게 논란거리가 아닌게 오히려 신기한데..

그나마 팬덤많은 최준용이라 이정도지 외국인선수가 이랫음 태업논란으로 게시판터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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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3-06-08 02:45:23

프로답지 못한 행동은 맞는 것 같아요.

6
2023-06-08 02:52:58

저도 솔직히 좋게 보기 어렵네요. 그래도 최준용 실력과 인터뷰 등이 맘에 들었었는데...
어느정도는 이기적일 수 있는데 좀 많이 이기적이었던것 같습니다.

1
2023-06-08 03:13:45

저는 애초에 시즌아웃급 부상을 여러 차례 경험한 선수한테, 김선형이 서운함 언급한게 이해가 안가네요. 김선형도 잔부상 달고 뛰긴 하지만, 시즌아웃급 부상 경험한적 없는걸로 아는데.. 비교가 맞나 싶네요

2
2023-06-08 03:31:32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171018010100038

최준용은 더 큰부상 이력있는 선수니 몸사리는거도 이해하고, 근데 팀닥터는 경기뛸수잇는상태라 햇으니 팀원들이 서운해하는거도 이해되요.
못뛸상태인데 억지로 뛰엇어야햇다 이런주장하는건 아니니.

3
2023-06-08 06:24:50

아쉬움 정도 표현 하는거면 저도 공감했을겁니다.

근데 너무 지나쳐 보여요.

최준용 오피셜은

1경기 뛰면, 2~3경기는 결장해야 될 몸상태였다. 고 밝혔는데, 

그건 싹 지우고, 뛸 수 있는데 걱정되서 안뛰었다.  이거에만 꽂혀있는거 같네요.

무릎 파열만 2번 당한 선수입니다. 그렇다고 최준용이 승부욕이 없어서 설렁 하는 타입도 아니구요.

본인 스스로가 경기를 보면 너무 뛰고 싶을꺼 같아서 경기장에도 찾아오지 않았다고 밝혔구요.

저정도 몸상태라면 팬이라면 나서서 뛰지 말라고 해야 하는게 정상 안니가요? 막말로 뛰었다가, 이종현 테크 타면 최준용 농구인생은 팬들이 보상해주나요?

그냥 팀내 최고선수와 소원해지고, 다른팀 이적했으니 그냥

최준용 너는 무조건 나쁜놈이어야해! 이런 분위기인거 같아서

농구팬으로써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4
2023-06-08 13:59:15

김선형은 아쉬움정도 표현했는데요?
해당 영상을 보시고도 다르게 받아들이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직접 언급하려 시작한것도 아니고,
직접 그선수 언급하지 않았고,
현 마이애미 상황을 얘기하면서 옆에서 다른 패널들이 sk상황에 빗대어 얘기할 수 도 있겠냐고하니 간단하게 코멘트한 정도인데
이게 아쉬움을 표시한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도대체 어떤 수준의 점잖은 표현을 원하시는건가요?

2023-06-09 05:40:14

김선형 선수 말고

SK팬분들 말한겁니다. 

3
2023-06-08 08:54:18

저도 이전 글에서 밝혔듯 최준용도 그럴 수 있다는 입장인데, 김선형도 시즌아웃 급 부상 당한적 있다고 다른 분이 언급해 주셨는데도 모른 척 하시는 건가요. 그 부분 잘못 알았다고 인정하시질 않네요. 알아보고 글 쓰시면 좋겠네요. 김선형이 이번 시즌 MVP 수상 하면서도 큰 부상에 대해 언급했었죠. 라멘님도 최준용을 정당화하면서 억지로 김선형을 나쁜 놈 만들고 계시네요. 저도 기분이 나쁩니다.

1
Updated at 2023-06-08 10:04:20

김선형선수 부상은 크블 몇년만 봤던 팬이면 다 알텐데.. 경기중 부상때문에 선수생명 끝날뻔한 선수한테 잔부상달고 뛰는 선수라니

2023-06-08 11:43:33

김선형이 시즌아웃급 부상이없다니...

4
2023-06-08 13:19:42

시즌아웃급 부상을 경험해봐야만 최 선수에게 서운함을 표시할 수 있다면

저희도 이런 이야기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1
2023-06-08 15:27:30

선수생명 아웃될뻔한 부상 이겨내고 MVP된 김선형이라면 충분히 말할 자격은 있어보입니다.

1
2023-06-08 16:09:15

최준용 김선형 관계에서 저것까지 김선형보고 너무했다고 하면 김선형은 최준용 사람취급안해도 무죄인듯한데요 지금까지 사건을보면

Updated at 2023-06-10 14:38:37

김선형은 시즌아웃이 아니라 선수생명 아웃될뻔한 부상이 있었는데요...
발목이 완전히 돌아가고 하얀양말이 피로 빨갛게 물든 채 들것에 실려나가는 부상을 보고 저 선수는 이제 일상생활도 힘들겠다 라고 생각했던게 떠오르네요.
전 솔직히 김선형이 선수생활 하고있는것도 기적이라고 봐요.

1
Updated at 2023-06-08 03:57:42

최근 라숀 토마스도 비슷한 경우 였을 겁니다.
용병은 1년 계약이라 FA 나 마찬가지인데 오히려 용병이니 어차피 떠날 선수로 보고 크게 욕 먹지 않고 6강 정도라 그닥 커뮤니티에서 난리 나지 않은

당시 토마스가 시즌 끝날 무렵 부상을 당했고 모비스는 대체 영입하려 했는데 플옵까지 회복 가능한 큰 부상은 아니였죠. 그리고 완전 교체 아닌 일시 교체로 올 선수가 없어 토마스를 믿고 기다렸는데 KBL 지정병원에서 진단 받은 4주가 지났음에도 본인이 통증이 남아 있다하여 플옵 출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비스는 2옵션 버크너도 별로인데 1옵션 토마스에 이우석 부상까지 겹쳐 오리온에게 스윕 탈락. 토마스는 몸 회복 후 일본으로 넘어가서 잘 뛰고 있습니다

2023-06-08 06:04:49

제가 토마스를 모비스 역대급 최악용병 중에서 하나로 꼽는 이유입니다. 시즌초 날려먹고 시즌 마지막 날려먹고...당시 분위기도 식물 버크너 끼고도 연승에 최소 4강은 가능했는데 한팀의 시즌을 혼자 망쳤어요.

9
2023-06-08 05:10:38

nba에서 카와이 레너드도 비슷한 사례였습니다. 샌안 팀닥터는 오케이 사인 보냈지만 카와이 본인은 계속 아프다고 하고 감독은 언제 복귀하는지 묻고 선수는 정확히 모르겠다 기다려달라고만 하고. 선수는 혼자 다른 닥터에게 검사 받는다고 개인 스케줄 다니고 팀의 플옵 응원도 안오고 그렇게 서로 서운함만 쌓이고 소통이 사라지고 오해가 쌓이고 결국 결별 엔딩. 

 

그때 카와이 레너드를 두고 나온 이야기가 1. 그냥 샌안토니오를 떠나고 싶어서 핑계대는 것, 2. 부상이 원래 잦은 선수고 진짜 아플수도 있는 것. 두가지 였는데요. 결과론적으론 둘다 맞는 얘기였다고 봅니다. 떠나고 싶은 것도 맞고 아픈 것도 맞았죠. 최준용도 비슷한 상황이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팀에 헌신할정도의 애정이 떨어진 상태도 맞고 마침 어느정도 부상부위에 통증도 있는 상태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게 싫은 사람은 욕할수도 있는거고 이해 되는 사람은 옹호할수도 있는 문제라고 보네요. 

1
2023-06-08 12:09:16

굳이 다른점을 찾자면 샌안은 이미 카와이를 '더맨'으로 낙점한 상태에서 저걸 당한것이고
최준용은 누가봐도 '더맨'에서 김선형에게 밀린 상황이었습니다 최준용이 sk의 '더맨'이었다? 당연히 챔결 다뛰었을거라 봐요 구단도 부상여부 따지지않고 좋은 계약 줬을것이구요
최준용은 자기몸이 상하면 자기 미래가 불확실해진다는걸 알았을 겁니다

2
2023-06-08 13:21:41

개인적으로는 자기 팀 내 위상이 떨어졌다고 안 뛰는게 더 괘씸하네요.

팀에 대한 애정보다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선택이라 저랑은 안맞네요.

2
2023-06-08 13:30:05

부상이후에 나락간 커즌스보면 (금액을 떠나 계약자체를 안해주죠) 누가 뭐라 할수 있을까요?
최준용도 커즌스처럼 실력 떨어지면 커리어 그냥 끝나는 선수입니다 누가 데려갈까요? 저도 베영수처럼 커리어 생각안하고 투혼있는 선수를 훨씬 더 좋아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죠

17
Updated at 2023-06-08 05:20:40

본인 입으로 아프지만 뛸 수는 있었는데 미래를 위해 안뛰었다고 했잖아요 그냥 정규리그도 아니고 챔프전인데.. 본인이 뛸 의지가 없었다고 봐야죠
김선형 말대로 동료들은 섭섭한 마음 가질 만하고 팬들도 좋게 보기는 좀 어렵죠 상황이.

1
2023-06-08 06:31:04

최준용 선수 안좋아하는편인데
뛸만하면 뛰었겠죠
아파서 못뛰었다고 봅니다.

4
2023-06-08 09:24:29

뛸 수 있는 몸인데 미래를 위해서 안뛰었다 인터뷰한거 보면 아파서 못뛴건 아닌거라 봅니다

2023-06-08 15:23:12

1경기 뛰면, 2~3경기는 결장해야 될 몸상태였다.

아프니까 그렇겠죠.

1
2023-06-08 07:28:28

차라리 처음부터 확실히 아프다고 하고 못뛴거면 이해가는데 나올수 있다고 하다가 계속 미루고미루고 시즌아웃된 게 얄밉죠

4
2023-06-08 07:34:23

팀, 팀원이 서운할만한건 맞는데 전 본인의 몸상태는 이기적이라도 본인이 챙겨야한다고 봅니다. 최준용이란 선수가 적어도 농구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는 선수가 아니란건 코트에서 보여줬던 선수니까요. 물론 인터뷰 등 더 깔끔하게 대처할 순 있었다고 보지만요. 양측 다 이해갑니다.

2023-06-08 07:40:26

어제 방송나온거보니까 그부분언급하던데요 메디컬결과 뛸수있다고말하더라고요 최준용이라고 지목하지않았지만 누가들어도 최준용같더라고요 최준용팬이지만 김선형 sk선수진 프런트개빡칠만해요 엉덩이 양쪽다찢어졌다던데 방송보면서 느끼는데 성격정말좋아보여요 키도제일큰데 머리랑 얼굴이눈에띄게 작더라고요 조코피옆에있는데

2023-06-08 07:58:05

조코피는 왜 죽이시는지

2023-06-08 08:06:11

조코피뿐만아니고 앉아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키도크고 팔다리도 길고 얼굴머리도 작아서 농구선수은퇴하면 피지크선수해도 대박날듯요 체형이 완전구리지만 않으면 얼굴머리가 작아서

2
2023-06-08 07:58:48

근데 다들 fa 전에 부상우려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약간의 통증을 가지고 경기에 출전했다가 

경기력 폭망이거나 그동안의 몸관리가 안된모습을 보였다면 

fa 가치가 급 하락 할까 우려때문에 그랬을까요 ?

그간 플레이오프때 사진들 보면 몸관리가 잘 된거 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자꾸 야구 벤치 클리어링때 시비가 안붙더라도 다들 나와서 있는 선수랑 

그냥 벤치에서 나가지 않은 선수........ 이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2
2023-06-08 08:26:33

최준용 선수의 선택은 이해하나 인터뷰가 지나치게 솔직했다고 봅니다
“ 부상을 경험한 선수로서 통증을 안고 뛰기 두려웠다 ” 정도로만 언급했으면 논란이 없었을텐데, 괜히 뛸 수는 있는데 FA 라서 희생하기 싫었다고 덧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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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8:37:33

솔직히 팬들은 팀닥터가 어떤 판정을 내렸는지 모릅니다. 오케이라는게 완치인건지 뛸 수 있는 정도인건지...
근데 다들 최준용이 한 말 중에서 한두경기 뛰면 쉬어야 한다는 말은 빼놓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이말 자체가 몸이 정상이 아니었다는거죠.

4
Updated at 2023-06-08 08:53:07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본인이 판단하기에 뛸 몸상태가 아니었다면 출전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면 오히려 눈이 돌아서 몸 갈아버렸을것 같긴 하지만...)
하지만 팬분들이 최준용 선수의 말을 마냥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준용 선수는 재작년 라방논란, 작년 진정한 mvp 등 팀 내부 이슈들이 있었죠
그래도 sk팬분들은 고의적으로 그러진 않았다, 경기를 뛸 때 캐미는 별 문제 없다 등 최준용 선수를 끝까지 감싸줬었는데...
결국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불신이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1
2023-06-08 08:55:14

공감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플래쉬가 못뛴다고 했다면 논란의 여지도 없었을겁니다

1
2023-06-08 09:16:22

이해 할 사람은 이해하고

아닌 사람은 한마디씩 하면 되는거죠

남의 의견 뒤덮을 정도로 쉴드 시작되면 이제 배틀이 시작되는거고..

1
2023-06-08 09:27:10

보통 차기FA라면 아무리 아파도 본인몸 갈아넣어서라도 뛰어야 그게 연봉과 직결되는거니까 엥간하면 뛸텐데 그러질않았으니 밝혀진것보다 부상이 컸던게 아닌가..생각되는데 김선형 등 팀 동료들의 생각도 공감은가요. "나는 힘들어 디지겠는데 쟤는 왜 안뛰지 닥터도 괜찮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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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6-08 09:39:55

전 둘다 입장에서 이해는 갑니다. 김선형은 아픈몸 이끌고 뛰었고 최준용이 있었으면 달랐을거라고 생각하니 섭섭한게 당연하겠고 최준용은 최준용 나름 부상이력이 있고 경기뛰면 흥분하는 스타일이니 아프고 부상이 두려워서 못 뛰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결국 최준용은 본인 몸을 사린 결과로 기존팀에 신뢰를 잃었고 mvp받은 다다음시즌인데도 fa에서 인기가 없어져서 나름 저렴(?)한 몸값으로 계약하게 되었으니 그 결과도 받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냥 둘다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고 그 입장에서 이해는 간다고 생각되는데 꼭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따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2023-06-08 10:04:33

결국 소통 문제라고 봅니다. 팀닥터가 ok했는데 본인이 통증 있다고 본인 문제를 확실하게 소통했으면 서운함을 느낄리가 없죠

5
2023-06-08 10:37:58

SK구단 팬들 입장에서는 열받을 상황이겠지만....김선형, 오세근, 문성곤 등등 선수의 사례를 비추어 최준용에게 들이밀면서...쟤들은 저렇게까지 했는데..넌 왜 그렇게 안하냐?? 라고 비난하는건 좀...선수들마다 다 개성이 다르고 관점이 다를텐데...최준용 선수는 FA 앞두고 무리하게 출전하다 다치기라도 한다면 가치가 대폭 깎이거나 KCC 입단에서도 말했듯이 본인이 추진하는 미국행이 수포로 돌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했을지도....그래서 몸을 사리게 되었던듯....고딩시절부터 지금까지 최준용 좋아한적도 응원한적도 없지만...몇몇 선수의 사례를 들먹이면서 한 선수에게 너도 이렇게 했어야지...넌 왜 안했냐..실망이다..인성이 이상하다..식의 비난은 자제하는게 좋을듯해서 두서없이 마구 써대네요 

2023-06-08 11:13:22

이제 FA 앞둔 선수들은 팀 상황과 상관없이 몸사려야죠

3
2023-06-08 13:05:18

내 몸이 더 중요해서 안 뛰었다 => 이해 가능

부상이 불안하지만 참고 파이널 뛰었다 => 이해 가능

 

이 두 개의 선택지 중 어떤 것을 선택할 지는 선수의 결정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오롯이 지기만 하면 됩니다.

 

파이널 뛰어서 부상당하는 것만 예상이 되고

안 뛰어서 팬들이 서운해 할 것은 예상이 안되는 부분이었나요?

1
Updated at 2023-06-08 16:43:58

몸상태가 정상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뛰고 안뛰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윗 분 말씀처럼 어느 경우든 이해할 측면이 있으므로)
7차전에 그 연장전에 마지막 3점차까지 분투한 팀 동료들 리스펙한다. 함께 뛰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웠다.
는 정도의 발언이면 이해하면서 보내줄 사람이 대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끝내 그 말을 하지 않은 최선수 발언은 결국 특정 인물이나 친정팀이 싫었다는 맥락으로 읽히기에 뛰지 못한게 아니라 뛰지 않은(뛰기 싫은) 이기적 선택으로 해석되는거죠.
그 연장선상에서 노인즈 발언도 이관희의 도발과는 달리 감정섞인 저격으로 읽혔습니다.

2023-06-08 19:30:40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직장인도 코로나 걸리면 무급휴가인데, 최준용선수는 연봉 다 받지 않았나요?

1
2023-06-08 23:29:39

김선형이야 이미 FA로 계약을 했으니까 저렇게 말 할 수 있는거죠..

당연히 선수가 뛸 몸상태가 되어야 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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