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해임’ 가스공사, 위약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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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8:13:32
가스공사는 5월 내내 끌었던 문제의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일 수도 있다.
가스공사와 유도훈 감독이 대립한 부분은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문제였다. 일반적으로 구단에서 계약을 해지하면 남은 계약 기간에 따른 위약금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1일 전화 통화에서 “계약 해지를 하지만, 위약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했다.
가스공사가 계약 해지를 통보했음에도 위약금을 주지 않을 경우 법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가스공사도 이를 인지하고 대비할 것이라고 한다.
https://naver.me/5s3ppP3v
해임시켜놓고 위약금은 없다니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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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