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 썰 들어보니

전형적으로 돈떼먹고 나르는 놈들 수작을 KBL판에서 보다니..

진짜 혐오스럽네요..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해도 데이원 이름 넣어달라는 어이없는 요구때문에 그런마음도 다 사라졌습니다

Kbl은 도대체 뭐하고있나요..?

노력도 안하고 있는게 제일 문제죠
최소 임금 주려는 노력도 안함

얘들..자구책은 있는건가요?
이 정도로 부끄러운걸 모르면 ..

꼭 돈빌리고 갚는다갚는다 나 못믿냐고 말하는 지인같네여

데이원 제발 적당히 하고 나가라

1년을 겪고 이걸 또 유예 받아주면 KBL은 답이 없는 집단인거죠. 

매번 계획'안'만 내는 곳이 6월이 지난다고 해서 제대로 일을 성사시킬까요? 이번엔 단호하게 나가야죠 선수단, 그리고 엮여있는 업체들을 위해서라도요

자기 믿고 승인해달라고 한게 정설인 허재도 책임이 크고 그걸 곧이 곧대로 믿어주고 발 들이게 해준 크블도 답이 없네요.

선수들에겐 안타깝지만 더 배짱 부릴 여유를 두지 않는게 최선일거 같습니다.

해체하면 선수들이 붕뜰것같아 너무 안타깝지만 정말 데이원은 1도 믿음이 안가네요. 최소한 양보할거 양보하고 엎드려서 기업찾아도 모자랄판 아닌가싶네요.

 의무(채무)를 이행하지 않고 권리(네이밍)만 외치는 자 중에 정상인 경우는 단언컨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