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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놓고 보면 짬짬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일이든 더 처음엔 지인과 같이 시작하지 않나요?
현 가공 사장이 어떻게든 쫓아내려고 언론플레이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수뇌부든 감독이든.

저 용산고 카르텔에 매우 비판적이지만

사실상 업무 활동이 없는 자리들이었다는 내부감사의 결론은 좀 갸우뚱하게 되네요

물론 내부 상황을 모르지만 설마 그 정도였을지..

스포츠에서 이런 언플을 보다니..
점점 대단해 지네요..

 스포츠 기사에 탈원전을??

코치 자리 없애고 총감독 자리 만들고, 유도훈 신선우 심사위원 들어가서 이민형 최고점수 준건 진짜 역겹긴 하네요

스포츠를 정치싸움 대리전으로 만들어놨네요

총감독이라는게 원래 있었던 직책인가요?유재학이 감독직 물러나고 총감독으로 간다고 했을때도 저게 무슨 직책이지..?했었거든요.

탈원전 딱지 붙이는 순간 이 기사는 나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