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미친
와 이건 너무하네요
와... 이건 좀......
아니 하윤기 선수는 수원KT부터 하지 않았나요?
정말 kbl의 민낯이네요 대단합니다
와 이건 진짜 말이 되나요..
헉...이럴수가
에라이….
헐..진짜 너무 하네요.
아우 진짜... 부산을 잊지 못하는 거지?
트로피 미리 만들어둔놓은거 안 쓰기 아까워서 그냥 준건지...
이따위로 해놓고 총재 직인을...
이건 진짜 담당자 문책좀 있어야 할듯요.
기량발전상에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중소기업에서도 안할 실수를…
저래놓고 올시즌 운영잘했다고 회식자리가서 서로 칭찬하고 있겠죠
케비엘 하는짓마다 왜이러냐
저건 부산팬들한테도 못할 짓입니다
역시 KBL!!
대단....
참... 하윤기 선수가 부산에서 한 시즌이라도 뛰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온갖 비꼬고 싶은 말들이 생각나고, 비아냥거리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이지만 참겠습니다.
부.산. KT??????!!!!!
정말 어디까지 하나 궁금한 KBL입니다
부산 농구팬분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리네요.
KBL~ 대단하다!!브라보~~~ 후~~!!
부산에서 도망치고도 안봤지만다시 보지 않을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우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