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남은 일정이 kt-가스공사이고, DB가 KGC-SK인걸 감안하면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지만 양팀 입장에선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하겠네요.
만에하나 그렇게되면 금요일 전창진의 판단은 악수로 남겠네요
져준다는건 감독과 선수들에게 실례되는 말이 아닐까요^^ 모두들 열씨미 할껍니다.
물론 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가능성 10% 이하라고 봅니다...
만에하나 그렇게되면 금요일 전창진의 판단은 악수로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