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된 KT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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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21:08:21
부산 KTF부터 오직 한길만 걸어왔으니 20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오늘 경기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간만에 안양 잡아서 연승가나 했는데
역시나 올해는 쉽지 않네요. 훈이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
스펠멘이 너무 잘했고 양홍석도 잘했고
다만 정성우 3점이랑
스펠맨 컷인 덩크 얻어 터진거가 너무 아쉽습니다.
마지막 수비리바운드도 아깝고
적고나니까 다 아쉽네요
올해 6강은 갈런지..
다음에[ 꼭 이기길 KT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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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희원 레이업 놓친 것과 김동욱 투입하고 경기흐름 넘어간 것.. 두가지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