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98&aid=0000065544
스펠맨과 제퍼슨의 쇼다운을 지켜본 소감을 묻자 문성곤은 "게임을 보는 느낌이었다"며 웃은 뒤 "NBA 게임하면 강한 선수로 넣고 서로 득점을 주고 받지 않나. 게임 보는 느낌이었다. 2분 남기고 코트에 들어갈 때 '쟤네들 사이에 끼지 말자. 난 수비랑 리바운드만 하자'고 혼자 생각했다"며 웃어보였다.
'2K 게임 보는줄 알았다.'
'교체로 들어갈때 저기 끼지 말자고 생각했다.'
쟤네들 사이에 끼지말자 웃기네요 lol
진짜 슬램덩크보는줄 둘다 포워드인데 제퍼슨이키도작지만 프레임이 진짜 국내선수처럼작네요 단신용병아니고선 프레임이렇게 작은선수첨본듯 외모도 아예 흑인은아니라 필리핀용병으로 오해할만큼작긴하네요 국내에선 무조건빅맨형 용병이 답이긴하네요
두선수 4쿼터 쇼다운이 정말 던지면 다들어가는 수준이라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쟤네들 사이에 끼지말자 웃기네요 lol